이번에 혁신위에서 당원들의 숙원인 대의원제 폐지(대의원이나 당원이나 1표 행사를 말함)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수구 기득권 의원과 계파적 시각에 갖힌 의원들이 김은경의 발언을 핑계삼아 혁신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움직임을 보인다고 한다.
김건희 수호당과 기득권 언론에서도 민주당이 혁신되는 것을 두려워서 지속적으로 혁신위를 흔들고 있는데 거기에 편승한 일부 민주당 기득권 의원들로 인해 혁신안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당원과 지지자들은 민주당에 대한 희망을 버린다고 본다.
만약에 혁신안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당원과 지지자들이 그런 기득권 수호에 혈안이 된 의원들을 강력하게 심판할거라 본다.
댓글
혁신위 응원 릴레이 갑시다, 게시판이든 유투브든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고
불체포특권 철폐나 안으로 내는 위원회를?
박광온이 만든 위원회고 박광온은 대의원제 유지하자는데
그럼 대의원제 유지되는 것?
위원회 지원이 아니라
대의원제 철폐 3선이상 출마 불가를 응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