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싸움 붙히는거죠
그분이 지지하시는 엄중하신 분의 전 비서 정운현님이 윤석열을 찬양하셨고 ,
그 엄중하신 분의 지지자 일만육천백칠십오명 이 전략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셨고
그 엄중하신 분 또한 국힘에서 지지율을 더 나와서 그렇습니다.
심리적 국힘 당원이라고 느끼나봅니다.
이이제이
저시키허는 짓거리(이대표까는)보면
극우보다 더하더라고 호로시키~!
대선 동지니까 국민의휨 놈들이 챙기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