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은 양당제이며 각 당은 나름의 명분을 신념삼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든 정치 행동은 정파적이며 모든 정파적 행동은 정치입니다.
300명의 국회의원은 각 지역의 의견을 대리하며 300개 지역의 의중을 모아 법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 모두 잘 해봅시다.
진보가 그렇듯 보수의 가치도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상대당은 그 가치를 제대로 수호하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경남 출신인 리버럴 입니다. 싸우더라도 같은 위치를 향하자구요.
전 문재인도 이재명도 좋아합니다.
댓글
주장에 적극 공감합니다.
총구는 밖으로
뭔소리지?...민주당인사면 무슨짓을 해도 다 괜찮다는말인가?...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블루문님에게 보내는 댓글
무슨짓을 다 하면 안되지요. 정당의 승리를 위해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인사이면서 촛불시민의 희망을 무참히 밟아버리고
윤석렬이라는 괴물을 키워낸 문재인과 당시 정부인사들을 혐오합니다
추운겨울 촛불칩회에 나가 탄핵이라는 심판을 하고 개혁을 한다고 외쳤던 문재인을 기억합니다
이제 그를 제대로 봐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YoungKim79님에게 보내는 댓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