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의원은
일부 지지층으로부터는 강력한 지지를 받기도 하지만 청와대 있을 때 흑석동 관련, 청담동 술집 관련하여 팩트체크와 세밀한 준비없이 의욕만 앞세웠던 점, 이번에 호우피해자 우롱성 발언 등으로 국민들에게 민주당에 대한 이미지를 깍아먹는데도 기여했다고 봅니다..
제발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쎈 발언으로 지지층을 시원하게 할 생각에 어설프게 하지 말고 철저한 준비와 논리로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비호감을 희석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원욱.윤영찬.이상민 의원은
당원들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당원들을 악마화했던 점에 대해서 반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딸은 20, 30대 여성 지지자들이고 그들은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포지티브를 기본원칙으로 하는 여성들인데도 불구하고 개딸들을 폭력적인 당원으로 악마화를 시켰고,
개딸들이 아닌 극히 일부 당원들(대개 나이드신 남성.여성)의 폭력적 문자폭탄등에 대해서는 확대하여 부각시키는 등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상처를 입힌 부분에 대해서는 나몰라라하였다고 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왜 그 분들에 대해서 이기적인 악성의원들의 자기만을 위한 정치라고 말들을 하는지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자신들의 잘못은 없는지도 뒤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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