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오늘도 수해 피해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국민들의 아픔이 무엇인지 듣고 그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있어 든든합니다. 또한 얼마전에는 수해피해 현장에서 피해복구 관련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보면서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진정성을 느겼기에 칭찬합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 의총에서 국민들이 정당한 영장청구라고 생각하는 건에 대해서는 방탄을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승인했습니다. 의원들을 잘 설득하여 마무리한 점에 대해 칭찬합니다.
일부 지지자들은 불체포 특권 포기에 대해 강한 불만도 있으나 이미 이재명 대표가 국회연설에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고 선언을 했기에 혁신위에서 권고했기에 의원들도 따라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잘 했다고 봅니다.
다만 과도한 압색.극우언론과의 언론프레이, 물증없는 증언만으로 억지로 엮어서 치는 검찰의 정치적인 탄압성격의 영장청구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댓글
이렇게 무도한 정권앞에서는 불체포특권 포기는 갑옷벗고 맨몸으로 철태를 상대해야 한다는 것으로 느껴져서 대표님의 포기도 몹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든 이런 상황에선 갑옷 두르고 싸워야죠.. 그저 속상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