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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 청담동 보도관련 안타까웠던 점

  • 2023-07-17 2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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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가 첼트 남친의 통화내용 제보를  받고  윤석열과 한동훈이 술집에서  있었다고 생각했다면,

 첼리스트, 술집, 첼과 함께있었던 총재라는 넘에 대해서  세밀한  취재를  해서  빼박 증거를 확보하고 단계별로 공격을 했어야 빠져나가지  못하는데

만약에 더탐사에서 첼리스트를 만나서 직접 더 구체적인 증언을 녹음 하고  그 술집에  가서 증언을 듣고  공개를 했다면  빠져나가기 어려운데 그런 취채는 어설퍼  보였고  아쉬웠다

총재란넘과 첼스가 함께 있었던 것은 확실해보이나  윤석열등에 대한

첼리스트의 이야기는 다른 말못할 사정을 숨기기 위한  과장일수도 있고

윤석열을 직접  본 사실일수도 있음을 감안하고

 더탐사에서 공개하기전에 더 철저한  취채를  하고 보도 했어야  됐는데 

어설픈 설익은  처리로

가짜뉴스  취급당하고  있고

  신뢰를  많이 받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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