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영부인중에 최초인거 같습니다.
리투아니아에 가서 명품쇼핑을 하였다는 보도를 어제밤부터 포털로 알게되었습니다.
보여주기식으로 국민들 앞에서는 일반 용품을 들고 검소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결국 명품쇼핑으로 다 들통났습니다.
인간적으로 인간의 양면성을 느끼게 되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것입니다.
과거 문민정부 영부인님들의 검소한 생활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비교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부끄러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또 폭우속 물폭탄 속에서도 불구하고 당원여러분 오늘 하루도 보람되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
외람이들 공도 크죠 몇천만원씩 회사경비로 따란간 외람이들이
대통령실 보도자료만 받아쓰기 하고
있으니
법카로 초밥은 괜찮고??
@은빈사랑님에게 보내는 댓글
님이 찍은 석열이 부인 좀 말려봐요~ㅠ명품을 싹쓸이하는 영부인이라니….
나도 법카로 초밥 먹었는데 어쩌라는?갸우뚱?
남편 회사법카로 단! 회사근처에서, 밥 한 번이라도 먹은 사람 아마 수두룩..가슴에 손을 얹고 아닌 사람만 욕합시다..
반바지 깍두기 머리한 민간인과 예전부터 같이 명품쇼핑 데리고 다녀서 문제되었던 민간인도 같이했더라고요
우리 민주당원 청년의원들은 트위터에 글 안올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