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구의원인 줄
@그린숲님에게 보내는 댓글
내 말이요!!
총선에선 의원들이 마을 회의에도 참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회에도 찾아가지요
그런 표 하나하나가 민주당 의원들에게 돌아가는 겁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다들 지의정활동홍보중 당대표만 혼자서 싸우고
있는듯 합니다
강병원 내년 4월부터는 더 이상 보지 말자
진짜 한심합니다.180석을 밀어주면 모합니까.자기 밥그릇 걱정들만 하니.그러니 현정권을 무슨 수로 막겠어요
강병원이새.끼 우원식은 단식투쟁하고있는데 지는 서거운동하고있네 수박새.끼
지금 뭣이 중요합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ㅎ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하지않나요 좋게 봅니다
저도 좋게 봅니다
정치현안 못지 않게 성과홍보도 필요합니다
중도층도 잡아야죠
한가한 홍보만으론 한계가 뚜렸.
비난할 건 아니라해도 민주당의 강령에 전혀 관심없는 거라면 퇴출이 정답.
가결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