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의 드릴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전화드렸었는데
친절히 사무실에서 맞이해 주시고 상담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당에 전화상담에서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모든 당직자 분들이 다 이러신가 생각했었는데
박광채 선임비서관님을 뵙고 나니 경기도당에 전화상담을 받으신 분만 그러신것이구나 를 알게 되었습니다.
몇일전 주엽역에서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핵폐기수 서명을 받고 계시던 분이라 뵙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더운데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칭찬합니다!!!
강득구 의원님 감사 합니다.
김용민 의원님을 칭찬합니다
댓글
그런 분들이 진정 민주당 사람들 같네요..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