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당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인사말
정청래당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11일(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 정청래 당대표
의원님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누가 원내대표가 돼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누가 된다 해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단합을 위해서 다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특히 기분이 좋았던 것은 네 분 후보께서 토론을 하시면서 현안 문제에 대해서 한 목소리로 입장을 표명해 주신 것에 대해서 ‘네 분, 어떤 분이 되더라도 크게 상관이 없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혜련 의원님도 훌륭하시고, 박정 의원님도 훌륭하시고, 진성준 의원님도 훌륭하시고, 박정 의원님도 훌륭하십니다. 각자 경험도 많고 또, 지난 의정 활동 과정에서 당을 위해서 헌신하신 헌신의 열정, 충성도, 충실도 또한 같은 동점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선거운동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다.” 하는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선거도 쉬운 선거가 없습니다. 특히 원내대표 선거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네 분 모두 동그라미, 세모, 엑스를 쳐 가면서 매일매일 표 점검을 하셨을 것이고. 네 분 중에 어떤 후보는 저에게 “대표님은 동그라미 두 개 치겠습니다.” 이런 분도 계셨고 “세 개 치겠습니다.” 하는 이런 분도 계셨고. 그만큼 원내대표 선거가 피를 말리는 그런 하루하루였을 것입니다. 고생하셨구요.
그런데 원내대표 선거를 지켜보면서 당대표로서 매우 엄정한 당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당대표를 해보니까 매일매일 도전과 응전의 과제들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쉬운 과정이 없었습니다. 어느 분이 원내대표에 선출되더라도 저와 함께 손을 잡고 그런 과제들을 하나하나 신속하도고 정확하게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과제가 하나하나 다 무겁고 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종합특검도 빠른 시간 안에 처리·통과 시켜야 하고 통일교·신천지 특검안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사법개혁 과제도 또한 우리가 반드시 처리해야할 과제입니다. 또 내일쯤 발표가 될 공수청 법안, 중수청 법안도 우리 당에서 또 매끄럽게 처리해야 할 것이고 충남·대전, 대전·충남 통합문제, 광주·전남, 전남·광주 통합문제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야 되는 그런 과제가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몽니로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민생법안 200개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 또한 국민들께 하루 빨리 처리해서 민생 문제 해결해야 되는 그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그것을 위해서 지방선거 승리라는 우리 공동의 목표가 있습니다.
원내대표 선거로 우리 내부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또 결과가 나오면 원팀, 원보이스로 또 도전과 응전의 과제들을 또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공교롭게 최고위원 후보 네 분도 여기 와 계십니다. 우리 네 분의 최고위원 후보들께도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후보님들 여덟 분이 지금 앉아 계시는데 저와 함께 지도부를 형성해 주실 분인데 당선되신 분이나 그렇지 못한 분이나 모두 고생 하셨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