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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70
  • 게시일 : 2026-01-11 15:01:23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11일(일)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자본주의의 꽃은 주식’이라고 한다면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선거는 출마자들은 애간장을 녹이는 일이고 유권자에게는 자신의 의사결정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제가 쓴 책에서 밝혔듯이 ‘정치란 의사결정 또는 의사결정 과정의 모든 행위’를 정치라고 규정합니다. 좋은 정치란 ‘의사결정이 가장 민주적이었을 때’ 좋은 정치라고 합니다. 의사결정을 한 명이 통째로 하던 시절이 절대왕정 시대라고 합니다.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은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그 숫자가 소수에서 다수로 다수에서 전체 구성원으로 변화·발전하는 과정 그것이 정치 발전이고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부족하긴 해도 그동안 의사결정 과정에 유권자 수를 계속 확대해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인 1표를 하자’는 당원들의 의지가 높습니다. 

오늘 최고위원 후보자 4명 중에서 1명은 낙선자가 될 것이지만 여러분들이 지금 투표 열기도 높고 그리고 네 분 모두 선전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미리 ‘4분 모두 모두 승리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 네 분께서 해보니까 아시겠죠? 선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저도 5개월 전에 전당대회 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어려움을 아마 몸소 느끼시면서 여기까지 왔을 텐데 이럴 때는 여러분들의 박수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지금부터 번호 순서대로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릴테니까 여러분, 이편이다, 저편이다, 내편이다 남의 편이다 따지지 말고 오늘 만큼은 모두 합심해서 한 번씩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정복후보입니다. 이건태 후보입니다. 이성윤 후보입니다. 강득구 후보입니다. 박수소리를 들어보니 당대표로서 상당이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네 분이 동점이 나오면 어떻하죠? 

우리는 지금 소개드린 바와 같이 번호는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지금 딱 한 가지 목표, 이재명 정부의 성공 또 그것을 위해서 6.3지방선거의 승리 또, 당의 단합을 위해서 한 목소리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깃발하나 들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6.3지방선거를 치를 것입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에 입성하시는 세분 그리고 새롭게 뽑힐 원내대표와 함께 정청래 지도부 완전체를 구성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아까보다 박수소리가 좀 작은 것 같네요. 

일각에서 ‘민주당이 좀 약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민주당이 좀 잘 못했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바람이 있어서 부정적인 것을 전파는 언론이 있고 사람도 있지만 보십시오. 네 분 중 누가 되더라도 원팀, 원보이스로 팀플레이를 잘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우리는 이재명 정부와 한 몸 공동체로 한뜻으로 같이 움직일 것입니다. 그 동안 최고위원회 회의를 하면 몇 석이 비어져 있어서 좀 허전했는데 오늘 이렇게 보니까 마음이 든든합니다. 아직 투표를 안 하신 당원들이 있습니다. 투표시간 마감이 김정호 위원장님 몇 시까지죠? 4시까지입니다. 아직도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투표를 못하신 당원들께서는 4시까지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저도 오늘 오전 10시 반에 투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시스템이 잘못돼 있나 다시 투표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미 투표를 완료했습니다.’라는 말이 뜨더군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금까지 선거 관리를 해주신 김정호 선관위원장님께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부탁드리고 투표가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후보들에게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부탁드리고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