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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이재종 전남 담양군수 후보 집중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047
  • 게시일 : 2025-03-22 13:02:44

이재명 당대표, 이재종 전남 담양군수 후보 집중유세 

 

□ 일시 : 2025년 3월 22일(토) 오전 10시

□ 장소 : 담양중앙공원(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24) 

 

담양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기 의원님들 많이 오셨는데 얼굴이라도 한번 보여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잠깐 올라오세요. 김민석 수석님 올라오시고 호남이 낳은 영웅호걸 박지원 전 원장님, 어서 오세요. 김병주 최고위원도 오시고 너무 많이 오셔 가지고. 이개호 의원님도 계시고. 이제 한 말씀씩 하실 거죠. 

 

여러분, 내란을 극복할 준비는 되셨습니까? 친위 쿠데타 세력과 싸워서 이길 준비는 되셨습니까? 12월 3일날 밤에 말도 안 되는 이 계엄 선포 영상을 보고 '설마 딥페이크 영상이겠지. 가짜 영상이겠지.", 제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제 아내가 영상을 보여주면서 큰일 났다고 그러길래 그럴 리가 있나 "장난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00일보 이런 데서 김민석 수석최고위원과 함께 우리가 분명히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고 했더니 저 보고 망상이라고 선동이라고 이렇게 공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최소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영구 집권을 하든지 아니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경찰도 부족하고 검찰로도 안 되니까 결국 군대를 동원할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전시 사변, 그에 준하는 비상사태가 있어야 계엄이 가능한데 가짜 소요사태 아니면 전시를 만들어서라도 핑곗거리가 있을 때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정권이 끊임없이 북쪽을 대고 포격을 하고 괜히 대북 방송을 재개하고 북한에 삐라 보내는 것을 막아야 되는데도 안 막고 가만히 내버려두고 온갖 방법으로 북한을 자극하고 있길래 "아 곧 국지전이 벌어지고, 그걸 핑계로 대응을 하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아무 이유 없이, 뜬금없이 계몽하기 위해서, 정신을 차리라고 했다는데, 이유 없이 계엄 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계엄을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노상원이라는 사람이 써놓은 그 수첩을 제가 봤는데, 대부분 여러분도 보도를 보셔서 알겠지만, 제가 그 메모 속에서 주목한 건 이게 있었습니다. '5,000에서 10,000명, 가로 열고 민간 선박 3척 내지 5척, 1차 연평도 행사 방식으로는 위험.' 그리고 그 뒤 페이지에 가면 'GOP에다 가둬 놓고 수류탄을 던져 다 죽인다. 아니면 막사에 가둬 놓고 침상에다가 잠자리 폭탄을 설치해 가지고 폭파시킨 다음에 살아남은 사람은 다 확인 사살한다.'. 

 

맨 마지막 줄에는 이런 것도 있어요. '음식물, 식수, 화학 물질' 무슨 뜻이겠습니까? 5,000명에서 10,000명을 죽일 준비를 했던 겁니다. 1차 연평도 행사는, '500명을 큰 배에 태워 가지고, 연평도 방향으로 가다가, 중간에서 요원들은 다 내리고, 500명 잡은 사람들은 폭발을 시켜가지고 다 죽여서 침몰시킨다,' 이 폭발을 시한폭탄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원격 조종 폭탄으로 할 것이냐, 그런 메모들이 있어요. 

 

그저께 MBC 보도에 났습니다만, 영현백이라고 우아하게 표현했지만, 시체 가방, 시신 가방 아닙니까? 시신 가방을 갑자기 3,000개를 샀다는 것이에요. 원래 군대에 한 2,000개 있는 모양입니다. 시신 가방을 5,000개나 갑자기 작년에 사 놨다는 것이에요. 이게 다 맞아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냥 계몽을 하려고, 국회의원 이재명 정신 차리라고 자기들끼리 몰래 메모를 했겠습니까? 이건 몰래 작전을 짰던 겁니다. 

 

제가 12월 3일날 세부 내용은 몰랐지만, 참혹한 살육전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딱 떠오른 게 광주 5.18이었어요. 여러분 지금도 가슴이 뜨끔뜨끔하고 밤에 잠이 잘 안 오고 벌떡벌떡 일어나고 그러지요. 보통의 사람도 그러지만, 이 인근에 담양에서도 여러분 친지 가족들 중에 죽거나 다치거나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있을 겁니다. 많이 있죠. 이런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제가 그날 '아, 이게 진짜구나'라고 생각해서 몇 군데 전화해서 빨리 회의 소집해서 본회의 소집해서 해제 의결해야 된다, 저는 제가 텔레그램 방에 "국회로" 이렇게 바빠서 세 글자밖에 못 썼어요. 그리고 제가 서울로, 국회로 가면서 유튜브로 방송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그 방송 생각을 왜 했느냐. 광주 5.18 당시에, "광주 시민 여러분 계엄군이 쳐들어옵니다, 도청을 사수합시다."라고 방송한 사람들이 있었죠. 잡혀가 가지고 엄청나게 고생하고, 그중에 한 분은 저기 제 고향 안동에 가서 식당을 하고 계시던데, 제가 그 사람들이 생각나서 마이크는 크지 않지만 제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들에게 호소를 했던 겁니다. 

 

"군사 쿠데타, 친위 쿠데타를 막는 유일한 길은 시민들이 나서서 막는 수밖에 없다. 시민들이 국회를 에워싸 달라. 우리 국회의원들을 지켜줘야 계엄을 해제하고 그래야 국민의 희생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다.", 그래서 결국 그날 밤에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모든 걸 따져봐도 우연이었어요. 계엄군이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계엄군 중에 한 명이라도 조금 이상한 친구가 있어서 총 한 발이라도 쐈더라면, 그 한 명만 저지하는 국회의원 또는 당직자, 보좌진, 시민들에게 개머리판으로 한 대 때렸더라면, 실탄을 제공했더라면, 여의도로 오는 군용 헬기를 승인을 확인할 수 없다고 거부한 수방사의 통제관이 아니었더라면, 국회의원들이 땡땡이치거나 무서워서 1시간 이내로 2시간 이내로 다 집합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온갖 우연 중에 한 개라도 어그러졌더라면 계엄 해제도 못 하고 군인이 장악했을 것이고 우리 시민들은 그걸 견딜 수 없어서 싸웠을 것이고, 그러면 충돌하고 또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했겠지요. 

 

그런데 여러분, 저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을 믿습니다. 80년 5월도 그러했지만, 4.19 혁명에서, 3.1 혁명에서, 그리고 87년 민중항쟁에서 우리 국민들은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사실을, 이 나라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존재하는 민주 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우리의 손으로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촛불혁명에서 우리는 전 세계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단 한 장의 유리창도 깨지지 않았고, 누구도 욕설 하나 듣지 않고 가녀린 촛불을 들고 권력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렸습니다. 

 

어떤 피해도 없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현실 권좌에서 끌어내린 역사는 세상에 없었습니다. 그 위대한 역사를 만든 우리 국민들은 이번에 다시 응원봉을 들고 실패할 확률이 1%도 안 된다는 친위 쿠데타를 막아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저는 12월, 우리 국민들의 투쟁, 지금도 이어지는 이 내란 극복을 위한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투쟁 속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빛이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10일 남짓한 그 짧은 기간에 모든 공권력이 철수한 그 광주의 광장에서 우리 시민들은 대동세상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먹밥을 나누었고, 어떠한 폭력도 단 한 건의 절도 행위도 범죄도 벌어지지 않는 그런 세상을 우리가 스스로 보여줬습니다. 부당한 권력자들이 사라진 세상이 오히려 더 평화롭고 더 평등하고 더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여줬습니다. 빛의 혁명의 시작이었습니다. 

 

촛불 혁명을 지나 이번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 혁명의 과정도 결국 빛을 찾아가는 과정,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사실을, 모든 권력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사용되어야 되는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증명해 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바로 호남이 있습니다. 그 중심에 담양이 있습니다. 호남이 있어야 나라가 있습니다. 이 나라 민주주의의 중심은 바로 호남이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을 가장 '대한민국'답게 세계가 인정하는 모범적인 민주 국가로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 중심에 있다는 사실에 한편 감사드리면서, 또 한편으로 여러분이 큰 자부심을 가지고 민주당을 중심으로 반드시 이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국민의 나라, 희망이 있는 나라, 좌절이 없고 우리 다음 세대들도 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나라로 한번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담양군민 여러분, 12월 3일 밤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싸우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밥만 축내는 줄 알았더니 국회의원도 밥값을 하네. 민주당이 민주당스럽게 뭘 하네.", 이런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민주당이 변하고 있다는 걸 느끼지 않으십니까? 지금까지 완전하지 못한 것, 매우 부족한 것, 소위 호남의 기득권이라고 지칭하는 것, 저희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지금 제가 당대표로 취임한 지 3년째가 되어 가지만, 긴 시간이 아닙니다. 이 시간 동안에 민주당은 국회의원들의 민주당이 아니라 당원들의 민주당, 국민들의 민주당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담양군민 여러분, 여기 이재종 후보는 제가 찍은 사람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찍은 사람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공정하게 경선을 해서 그것도 반드시 결선투표까지 하게 한다는 원칙에 따라서 결선투표까지 했고 여러분이 투표해서 여러분이 만든 후보 아닙니까? 그리고 동네에 뭐 이상한 소문이 있다는데 무슨 가점, 감점 해가지고 결판났다는 설이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냥 가산점, 감점 이런 것 없이 그냥 그 통계 그 자체로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이겼던 것 맞습니다. 

 

그래서 무슨 장난을 쳐가지고 공천을 했다는 둥 하는 얘기가 있는 모양인데 그것은 이재명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총선에서도 무슨 비명횡사, 친명횡재 뭐 그런 얘기 하던데 철저하게 다 경선시켜서 그것도 누구 편 들어 가지고, 3인 경선, 4인 경선에서 장난치는 것 안 하고 예외 없이 반드시 양자 결선시켜서 과반수 득표한 사람 후보로 인준했습니다. 여러분이 다 선택하게 했습니다. 

 

물론 여기는 예외였습니다. 정책위 의장을 하고 계셔서 지역 활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러면 당무가 안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12월 3일에 민주당 의원들이 정말 2시간도 안 돼서 다 국회로 모이고 해제 의결을 해내는 것을 윤석열이 이걸 상상하지 못했을 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빨리 될 리가 없는 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혹시 말입니다. 

 

민주당이 과거에 그 행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과연 이렇게 신속하게 정말 전광석화처럼 계엄 해제를 해낼 수 있었을까요? 치열하게 싸워낼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물론 알 수 없습니다만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이 과거와는 달리 국민을 위해서 국민에 기초해서 당원들이 이끌어가는 진정한 민주 정당, 당원의 당이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내란을 극복하는 것도 하나로 힘을 모아서 이 민주 세력이 민주당이라고 하는 유용한 도구를 통해서 반드시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재종 후보는 민주당의 이름으로 여러분 스스로 선택한 훌륭한 후보입니다. 세대교체도 좀 해야 되고 동네일 잘하는 동네 사람도 좋지만,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큰물에서 크게 놀아본 큰 인물이 담양군정도 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번 선거는 이재종을 뽑는 게 아니라 민주당에게 이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라라고 하는 신호를 주는 것입니다. 이재종 후보가 요청을 해서 담양관광산업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하고 그 위원장을 이재종 후보에게 맡겼습니다. 담양 많은 자원들을 가지고 있지만 관광 자원이 매우 훌륭하지 않습니까? 지방이 사는 길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담양은 관광 산업을 진흥하는 게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군수가 혼자 외톨이가 되어 가지고 당정 협의도 안 되고 도정하고도 연결도 안 되고 혹시 정권이 바뀌었는데 정부하고 연결도 잘 안되고 그러면 담양군이 잘 살겠습니까? 정부와도 소통할 수 있고 전남도와도 당정 협의도 해서 담양군에 대한 지원도 논의할 수 있고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이 충분해서 중앙 정치와 담양군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 바로 이재종 후보 아니겠습니까? 이제 담양도 전국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후보들이 많이 있겠지요. 그러나 담양이 앞으로, 전국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어떤 인물이 필요한가를 여러분이 잘 판단해 주시기를 바라고 여러분이야 여기 오셨으니까 다 마음먹고 있겠지만 동네방네 소문 좀 많이 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을 믿습니다. 호남인들의 민주주의적 의지를 믿습니다. 그리고 담양군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내란 극복의 의지를 믿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의 민주당이 아니다,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제가 약속드렸고 더불어민주당의 변화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에 없는 압도적 총선 승리를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과거에 그 나쁜 기억들을 뒤로 제치고 정말로 시민과 당원을 존중하는 민주적인 정당이 돼서 담양군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드리는 새로운 민주 정당으로 확실하게 변모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이재종 후보를 담양군수로 선택해서 내란 극복,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아마 다시 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전국적으로 내란 극복을 위한 우리 국민들의 치열한 전쟁의 와중에 있지 않습니까? 사실은 제가 여기 오늘 온 것도 이견이 많습니다. "지금 담양군수 선거 쫓아다닐 때냐. 지금 나라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는데 지금 내란 극복에 총력을 다해도 부족할 판에 담양군수 선거한다고 쫓아다니는 것 부당하다.", 이런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만약에 여러분 저들이 탄핵 의결이 기각돼서 되돌아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법률적으로 대통령은 법적 요건이 있든지 말든지 절차를 지키든지 말든지 국회를 함부로 침탈을 해서라도 아무 때나 정말 시도 때도 없이 계엄 막 해도 된다라는 얘기가 됩니다. 아무 때나 군대 동원해서 국회에 들어가서 국회의원들 끌어내려고 해도 된다. 선관위 쳐들어가서 아무나 붙잡아서 휴대폰 뺏고 체포 함부로 하고 자료 마구 뒤져가도 괜찮다, 그런 얘기가 됩니다. 무법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뭘로 보겠습니까? 지금 안 그래도 경제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경제인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그들이 그렇게 얘기합니다. 요즘 소위 경제 협약 MOU를 체결한 것을 다 취소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하려고 만나려고 하는데 다 미루고 있다고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뭘 믿고 계약을 하냐고 합니다.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여기 온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결국 민주주의를 향한 의지를 결국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은 확인할 것입니다. 민주당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있느냐 없느냐, 호남이 민주당을 지지하느냐 안 하느냐, 집 안에서도 버린 자식 취급 받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를 듣게 되는 순간에 전열이 흐트러질 것입니다. 그래서 어렵지만 밤늦게 내려와서 지금 올라가서 오후에는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5당 대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늦게까지 또 싸울 겁니다. 여러분도 선거도 선거지만 이 지역에서도 친위 쿠데타를 이겨내고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꼭 보태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5년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