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이재명 당대표, 국제 통상 환경 변화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자동차 산업 현장간담회 모두발언
이재명 당대표, 국제 통상 환경 변화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자동차 산업 현장간담회 모두발언
□ 일시 : 2025년 2월 20일(목) 오전 10시
□ 장소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 이재명 당대표
우리 이동석 사장님, 우리 임원 여러분들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국내의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데,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경제·산업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이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지금 미국이 국내 산업보호 또 국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과하다고 여겨질 만큼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미국 현지투자를 했는데 기존에 지원해주기로 했던 것들이 지금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당히 어려움에 처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산업경제도 자칫 공동화의 위험에 빠져 있는데, 미국 정책에 대해서 우리도 배울 것은 좀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산업보호, 국내 일자리 확충을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많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전후반 연관 산업들이 많아서 우리 대한민국의 일자리나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정말로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뭐 전동화를 추진하든, 자율주행 쪽으로 가든 어떻게 하든 간에 국내산업의 중심을 그대로 계속 유지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아까 산업 공정을 보면서 ‘아 이게 결국은 다 앞으로는 로봇에 의해서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서 이것이 대체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질적인 산업변화를 우리는 준비해야 되고 피할 수는 없는 것이고 새로운 기회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점에서도 우리 현대자동차 가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정부 차원, 정치권 차원에서 국내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해서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 우리 민주당에서 그동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 입법들을 해오긴 했습니다만, 기존에 지원체계에서 문제가 있다는 그런 지적들이 좀 있었습니다. 이 제조분야, 교통·산업분야에서 좀 어떻게 보면 약간 억울하다 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희는 정말 이것이 외부에서 저번 총선 때도 한번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 전략·산업분야에 대해서 국내생산과 고용을 늘리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면 이것이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것이 더 유효할까를 고민한 결과로는 이런 전략·산업분야에 대해서는 국내생산을 촉진하는 지원하는 ‘일종의 세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나 또는 미국에서 이미 도입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국내생산을 장려하고, 국내산업 보호를 위해서 국내 생산하기 위해서는 공제제도, 세액공제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이름은 국내생산 촉진세제라고 생각이 드는데 뭐 적절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제제도라고 이야기해야 될지 촉진세제라고 이야기해야 될지 뭐라고 보든 간에 국내산업, 국내생산소비를 확충하기 위한 지원하기 위한 세제제도를 좀 도입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기업도 성장·발전하고, 기업의 성장이 결국 그 나라 경제성장에 전부인가? 기업성장을 하면서 일자리도 만들어 지는 것이니까 기업성장이 경제성장에 우리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그 속에서 가능하면 기회와 결과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양극화와 격차를 완화하는 길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성장·발전하는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 강국으로 가는데 현대자동차가 그 중심에 서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