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 (11. 6, 금)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 (11. 6, 금)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소장 조상호입니다.
지난 10월 28일 민주파출소 소장으로 임명된 이후, 오늘 처음으로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민주파출소는 그동안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고, 그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이어받아 민주파출소가 맡은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민주파출소는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 역시 민주파출소 소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국민과 당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11월 6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11월 6일 00시 기준으로 한 주간 2,423명이 방문하였고, 346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856,319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여, 총 239,374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많이 협조해 주시고 접수해 주신 지지자, 당원, 기타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매체별로 온라인이 127건(36%) 제보되어 가장 많고, 유튜브 90건(26%), 댓글 38건(11%) 순으로 제보됐습니다.
민주파출소 주요 대응 현황 보고드립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
TV조선은 11월 4일,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과 관련한 보도에서 법조계의 비판적인 견해를 집중적으로 전달한 반면, 민주당이 밝힌 특검 추진 배경과 공식 입장은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해당 보도가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판단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신청하였습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비난성 발언을 담은 유튜브 채널 다수를 확인했습니다.
이에 관련 영상 18건과 채널 4건을 신고했습니다.
아울러 앞서 신고한 건에 대한 조치 결과, 영상 1건이 삭제되고, 계정 1개가 해지됐으며, 영상 1건이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한 주간 온라인 부문 신고 접수는 총 124건이었으며, 커뮤니티 14건, SNS 32건을 각 해당 플랫폼에 신고하였습니다.
이 중 대통령을 향한 비방·욕설·위협 게시물 9건과 문재인 전 대통령 USB 북한 전달 관련 허위사실 왜곡선동, 북한군 움직임을 근거로 ‘전쟁위기설’ 유포 등 총 11건은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특히, AI를 악용해 대통령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등 명예훼손을 일삼은 일부 계정은 게시물 전체 삭제라는 고강도 제재를 받았습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가짜뉴스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 경각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고,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도 정말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대통령의 말씀처럼 허위조작정보는 개인의 피해를 넘어 우리 사회의 신뢰와 공동체의 가치를 훼손하고 공동체를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민주파출소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실 확인과 신속한 대응에 힘쓰고, 팩트체크 교육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정확한 사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