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與 제6기 청년미래연석회의 출범 "청년의 미래는 우리가 만든다"
與, 제6기 청년미래연석회의 출범 "청년의 미래는 우리가 만든다"
- 정청래 "청년 문제 해결 없이 국가 미래도 없어"
- 김동아, 의장 연임... "광장 지킨 청년에게 정치가 희망으로 보답"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국회에서 제6기 청년미래연석회의 발대식을 열고 청년 정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동아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국회의원, 서대문갑)을 비롯해 정청래 당대표, 박지원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박지혜 대변인 등 당 지도부와 최제석 부의장, 위촉직 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동아 의장은 인사말에서 “故 이해찬 전 대표님께서 2019년 6월 19일 이곳 국회에서 청년미래연석회의 첫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이 전 대표님의 소중한 유산을 이어받아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청년들은 3·1운동, 4·19혁명, 6월 항쟁, 12·3 내란 종식의 주역이었다”며 “광장을 밝힌 응원봉의 물결 속에서 헌정 질서를 지켜낸 청년들의 용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청년에게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속되는 저성장과 양극화로 인해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보다 더 미래가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다”면서, “결혼이 축복이 아니라 페널티가 되는 사회, 근로소득만으로는 기성세대가 이룬 자산을 따라잡을 수 없는 암울한 시대”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야 한다”면서 “제6기 청년미래연석회의는 이재명 정부에서 이해찬 대표님이 뿌린 소중한 씨앗을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축사에서 “지난해 말 2030세대 쉬었음 인구가 7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청년들이 노동시장에서 밀려나 아예 일자리를 원하지 않는 구직 자체를 포기하는 참담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 대표는 “청년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청년이 무너지고 나라가 바로 설 수도 없고 미래가 희망적이지도 않을 것”이라며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인 올해 우리나라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담대한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려면 청년미래연석회의가 성공해야 한다”며 “청년미래연석회의에서 제안하는 정책이 실질적으로 국정의 중심에 녹아나도록 정책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제석 부의장은 현황 보고에서 △청년 정책 컨트롤 타워 강화, △청년 공감 브릿지 프로젝트 운영, △청년 세대 자산 형성 지원, △결혼 서비스 가격 투명화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2월 말~3월 초부터 청년 당정협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미래연석회의는 2019년 이해찬 당대표 시절 출범한 청년 정책 당정청 협의기구로, 대의기관을 통한 청년정책 전달창구가 아닌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을 성안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김동아 의장은 5기에 이어 6기에서도 의장을 맡아 최초로 연임하게 됐다. (끝)
2026년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