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

[전해철 국감자료]신용보증기금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1
  • 게시일 : 2017-10-27 11:43:00

 

저신용등급 외면하는 보증업무

 

퍼스트펭귄 3차년도까지 모두 받은 기업 8개에 불과

 

 

저신용등급 외면하는 보증업무

 

1. 문제점

- 신보가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대한 보증을 외면한 채 우량 기업에 대한 보증에만 집중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음

 

2. 등급 개념

- 신보는 기업의 우량 정도에 따라 KR1~KR15 등급을 매겨 15단계로 기업을 분류하고 있음

- 통상적으로 우량신용등급(KR1~6), 보통등급(KR7~10), 저신용등급(KR11~15)으로 분류됨

 

3. 현황

3-1. 최근 5년간 연도별 신용등급에 따른 보증현황

- 최근 5년간 연도별 신용등급에 따른 신용보증기금의 보증현황을 살펴보면 우량신용등급(KR1~6)에 대한 보증비율은 201332.9% 201434.7% 201536.4% 201638% 으로 점차 비율이 확대되고 있는 반면, 저신용등급(KR11~15)에 대한 보증비율은 201316.7% 201415.3% 201514.1% 201613.4% 으로 점차 비율이 줄어들고 있음

 

3-2. 최근 8년간 연도별 신용등급에 따른 보증현황

- 최근 8년간 연도별 신용등급에 따른 신규증액 보증현황을 살펴보면 저신용등급(KR11~15)에 대해 201023,291억을 신규증액 했으나 점차 떨어져 201612,435억으로 1조원 이상 줄어들었음

- 반면에 우량신용등급(KR1~6)에 대해 201041,515억을 신규증액 했으나 201645,578억 증액으로 같은 기간 4,000억 이상 증가했음

 

4. 중소기업 금융이용 및 애로실태 조사 결과

-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제조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금융이용 및 애로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효율적인 정책금융 지원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기술력·성장성 우수기업에 집중지원'(50.0%)을 꼽은 중소기업이 가장 많았고, '저신용·소기업 위주로 자금지원'(25.0%)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음

 

? 미래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융통을 도와주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경제 성장동력을 확충해주고자 설립된 신용보증기금이 우량신용기업 보증에만 집중하는 행태를 보임

? 신보는 설립 목적과 취지대로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능력이 미약한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그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힘써야 함

 

 

 

 

[첨부] 최근 5년간 연도별 신용등급에 따른 보증현황

(단위: 억원, %)

신용

등급

2013

2014

2015

2016

20176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KR 1~6

133,294

33.0

141,929

34.7

149,049

36.4

159,224

38.0

173,871

39.3

KR 7~10

 

200,818

49.8

203,456

49.7

200,970

49.1

203,348

48.5

210,345

47.5

KR 11~15

 

67,987

16.8

62,812

15.3

58,023

14.2

56,293

13.4

58,078

13.1

합계

403,605

100.0

409,505

100.0

408,930

100.0

419,504

100.0

442,875

100.0

 

[

 

 

 

 

 

 

 

 

 

 

첨부] 최근 8년간 연도별 신용등급에 따른 신규증액 보증현황

(단위: 억원)

신용등급

2010

2011

2012

2013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KR 1~6

 

41,515

40.8

42,524

45.8

43,873

44.5

35,833

31.5

KR 7~10

 

36,854

36.2

31,522

34.0

35,293

35.8

62,015

54.5

KR 11~15

23,291

22.9

18,773

20.2

19,454

19.7

15,834

13.9

합계

101,725

100.0

92,827

100.0

98,649

100.0

113,699

100.0

신용등급

2014

2015

2016

20176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KR 1~6

 

39,666

36.3

43,704

40.5

45,578

38.8

26,666

38.1

KR 7~10

 

56,966

52.2

53,165

49.3

59,497

50.6

35,253

50.3

KR 11~15

12,473

11.4

10,896

10.1

12,435

10.6

8,151

11.6

합계

109,232

100.0

107,790

100.0

117,514

100.0

70,074

100.0

 

 

 

 

 

퍼스트펭귄 3차년도까지 모두 받은 기업 8개에 불과

 

- 국회 정무위원회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2일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보증을 3차년도까지 모두 받은 기업이 8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신용보증기금은 창업 3년 이내 기업 중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퍼스트펭귄으로 선정해 시설자금 및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기업은 신보평균에 비해 보증비율을 10%이상 높은 수준으로 우대받을 뿐만 아니라 보증료율 차감, 컨설팅 등의 도움도 받는다.

- 신용보증기금이 전해철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8월 제도도입 이래 현재까지 총 404개 기업이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되었다.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일부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365개 업체는 연차별 운전자금 지원을 받았다.

- 그러나 이 중 2차년도까지 지원이 이어진 기업은 44개 뿐이고, 3차년도에 걸친 지원을 온전히 받은 기업은 단 8개에 불과했다.

- 퍼스트펭귄 기업들은 창업 1년 만에 1000억원대 인수 제의를 받거나 수십억 대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첫 주자가 시장 개척에 성공하면 후속주자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장의 평가와 달리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에 대한 지원이 너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전해철 의원은새로운 시장에 과감히 앞장서 도전한 경쟁력있는 창업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적 지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첨부] 연차별 퍼스트펭귄 보증지원 현황

(단위 : )

구 분

’14

’15

’16

’17.9

합 계

선정업체수

51

108

150

95

404

연차별

지원업체수

1차년도

41

95

148

81

365

2차년도

12

16

16

-

44

3차년도

4

4

-

-

8

1) ’15.10’16.9월 선정된 기업은 3차년도 보증지원 시기 미도래

2) ’16.10월 이후 선정된 기업은 2차년도 및 3차년도 보증지원 시기 미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