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

[전해철 국감자료]신용보증기금, 완주한 퍼스트펭귄 8개에 불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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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10-23 09:48:00

신용보증기금, 완주한 퍼스트펭귄 8개에 불과

 

국회 정무위원회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2일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보증을 3차년도까지 모두 받은 기업이 8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창업 3년 이내 기업 중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퍼스트펭귄으로 선정해 시설자금 및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기업은 신보평균에 비해 보증비율을 10%이상 높은 수준으로 우대받을 뿐만 아니라 보증료율 차감, 컨설팅 등의 도움도 받는다.

 

신용보증기금이 전해철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8월 제도도입 이래 현재까지 총 404개 기업이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되었다.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일부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365개 업체는 연차별 운전자금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이 중 2차년도까지 지원이 이어진 기업은 44개 뿐이고, 3차년도에 걸친 지원을 온전히 받은 기업은 단 8개에 불과했다.

 

퍼스트펭귄 기업들은 창업 1년 만에 1000억원대 인수 제의를 받거나 수십억 대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첫 주자가 시장 개척에 성공하면 후속주자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장의 평가와 달리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에 대한 지원이 너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해철 의원은새로운 시장에 과감히 앞장서 도전한 경쟁력있는 창업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적 지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첨부] 연차별 퍼스트펭귄 보증지원 현황

(단위 : )

구 분

’14

’15

’16

’17.9

합 계

선정업체수

51

108

150

95

404

연차별

지원업체수

1차년도

41

95

148

95

365

2차년도

12

16

16

-

44

3차년도

4

4

-

-

8

1) ’15.10’16.9월 선정된 기업은 3차년도 보증지원 시기 미도래

2) ’16.10월 이후 선정된 기업은 2차년도 및 3차년도 보증지원 시기 미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