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소병훈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단독] 주말엔 서류 못 뗀다니…한 명이 아쉬운 장기기증, 발급지연에 무산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기증원)에서 받은 '장기 기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뇌사 추정자 3,015명 중 장기 기증자는 370명(12.3%)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 의원은 가족 대신 기증원이 의료기관에 의무기록 사본 발급을 요청할 수 있는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법을 고치면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통해 주말, 야간 시간대에도 전산으로 사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증원 역시 관련법 개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소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장기 기증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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