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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국회의원 보도자료] 전국 국립묘지 4개소에서 유골함 침수 훼손 공식 확인, 유골함 관리 종합대책 마련해서 최고의 예우로 답해야

  • 게시자 : 국회의원 백승아
  • 조회수 : 212
  • 게시일 : 2025-10-02 09:30:15

백승아 의원, 전국 국립묘지 4개소에서 유골함 침수 훼손 공식 확인... “유골함 관리 종합대책 마련해서 최고의 예우로 보답해야”

 

* 배포일 : 2025. 9. 8.(월)

 

 

□ 최근 국립묘지의 유골함 물 고임 사태와 관련해 국가보훈부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국립묘지 곳곳에서 유골함이 침수로 훼손되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 국회 운영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 이후 유골함 훼손(물 고임 현상) 현황'에 따르면 전국 국립묘지 12곳 중 4곳에서 물 고임 현상으로 유골함 7건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묘지별로는 국립대전현충원 1건, 국립5·18민주묘지 3건, 국립영천호국원 2건, 국립임실호국원 1건이었으며 배우자와 합장하거나 원외로 이장하는 과정에서 유골함 훼손이 확인되었다.

 

□ 국립묘지 측이 유족에게 물 고임으로 인한 유골함 훼손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은폐하려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국가보훈부는 “유족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안내했으며, 건조 후 인계하거나 안장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립묘지 현지 확인, 자문 및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백승아 의원은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의 희생이 있기에 오늘에 우리가 있다”며 “3대가 흥하도록 최고의 예우로 보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국가보훈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각별한 관심과 함께 유골함 훼손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