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회의원 김문수 국정감사 언론보도 BEST 3_교육위원회 국정감사 7일차]
1. MBC
김문수 의원도 "첫 면접에서 심사위원 4명 중 2명이 면접 태도를 문제 삼아 반대했다"면서 "김 교수가 '이 학교의 높은 사람과 이야기가 다 됐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 교수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2. 아이뉴스24
24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교육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글로컬 대학 선정에 있어서 특정 지역 비중이 너무 높다. (올해까지) 총 20곳을 선정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인 11곳이 영남 지역"이라며 "인구수를 감안한다고 할지라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3. 광주KBC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윤 대통령의 늘봄학교 현장방문 행사에 2,178만 원이 집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