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김남희 국정감사 보도자료] 불법 개설로 적발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환자 수 71만명, 불법 개설 약국 이용 환자 수 110만 7천명 (241016)

  • 게시자 : 국회의원 김남희
  • 조회수 : 286
  • 게시일 : 2024-10-16 13:58:36


불법 개설로 적발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환자 수
71만명

불법 개설 약국 이용 환자 수 1107천명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을)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불법 개설 의료기관은 347개소에서 진료받은 환자 수는 717,8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환자는 569,909, 입원 환자는 51,218명이었고, 수술 환자와 응급 이용 환자도 각각 68,468명과 28,217명이었다.

 

 

불법 개설 의료기관 진료받은 현황(최근 5년 연도별) 2024.7.31.기준(단위: 개소, )

 

구분

기관 수

환자 수

(합계)

입원

외래

수술

응급

 

347

717,812

51,218

569,909

68,468

28,217

2019

88

165,240

13,426

131,644

13,940

6,230

2020

75

137,953

10,526

109,676

14,350

3,401

2021

67

141,983

8,881

111,691

16,940

4,471

2022

61

137,492

8,230

110,661

12,637

5,964

2023

38

92,846

6,694

72,599

7,919

5,634

2024

18

42,298

3,461

33,638

2,682

2,517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107,681명의 환자가 불법으로 개설된 약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개설 약국 이용자 수 현황(최근 5년 연도별) 2024.7.31.기준(단위: 개소, )

 

구 분

기관 수

약국 이용자 수

144

1,107,681

2019

45

314,146

2020

33

221,340

2021

26

166,183

2022

18

161,510

2023

13

141,949

2024

9

102,553

 

김남희 의원은 지난 5년간 의료서비스의 질을 담보할 수 없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 수가 200만명에 육박하는데, 불법 의료기관들이 적발까지 7년 이상 걸리는 것을 볼 때, 단속 적발 책임이 있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처는 너무나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하고, “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이 부여되기 전이더라도 보건복지부와 합동 단속이 가능하므로 보다 강력한 적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남희 의원은 지난 5년간 불법 개설 등 의료기관과 약국의 불범 행위로 인한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누수가 14,403억에 달하며, 불법 개설 적발까지 의료기관은 6년 이상, 약국은 7년 이상이 걸린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