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회의원 김준혁 국정감사 언론보도] 교육위원회 언론보도 best3
1. 한국일보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논문표절검사 프로그램인 '카피킬러'를 국민대 소속 구성원 계정으로 접속해 2008년 김 여사의 박사논문(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에 대한 표절검사를 진행한 결과, 표절률은 29%로 확인됐다. 국민대 논문표절 가이드라인에서는 표절률을 '15%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0809110002566?did=NA
2. 뉴시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대는 표절률이 12~17%라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카피킬러'를 구매해 검사해 보니 무려 29%가 나왔다"며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다시 꺼냈다.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562170
3.경향신문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국민대 자체 조사 결과 김 여사 박사 학위 논문 표절률이 7~17%라고 했으나 의원실이 같은 논문 표절 검사 프로그램(카피킬러)을 돌려보니 29%였다고 말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표절에 대한 여러 기준이 있기 때문에 표절률만 가지고 표절이라고 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