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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이훈기 의원, 통신 3사 고객 돈 아직도 30억 이상 남아있어

  • 게시자 : 국회의원 이훈기
  • 조회수 : 217
  • 게시일 : 2024-10-10 20:10:41

 

이훈기 의원, 통신 3사 고객 돈

아직도 30억 이상 남아있어

 

- 최근 5년간 통신 3사 영업이익 17.5조 원 vs 고객 미환급금 여전히 30억 원

- 이훈기 의원, 통신 3사의 고객 미환급금 안내 및 지급 방식 대수술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30일, 국내 통신 3사가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하는데, 반해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고 있는 통신비 미환급 금액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통신비 저감을 위해 단통법 폐지 등 다양한 논의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최근 5년간(`19~`24.6) 통신 3사의 영업이익은 17조 5,314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고객에게 돌려줘야 할 돈인 미환급금은 아직까지 30억 원 규모이다.

 

<최근 5년간 통신 3사 미환급금 현황(`24.6월까지 기준)>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SKT

22.2억

15.1억

14.7억

15.4억

15.2억

15억

KT

7.4억

6.8억

6.7억

5.9억

5.1억

5억

LGU+

9억

8.7억

9.4억

10억

10억

10억

합계

38.6억

30.6억

30.8억

31.3억

30.3억

30억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최근 5년간 통신 3사 영업이익 현황(`24.6월까지 기준)>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사별

SKT

9518억

1조 231억

1조 1143억

1조 3211억

1조 4559억

8868억

6조7530억

KT

7477억

8782억

1조 682억

1조 1681억

1조 1854억

7526억

5조8002억

LGU+

6917억

8380억

9379억

1조 498억

9872억

4736억

4조7982억

합계

2조 3912억

2조 7393억

3조 1204억

3조 5390억

3조 6285억

2조 1130억

 

15조4184억

총계 17조5314억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의원실에서 재편집

 

이 의원은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잠깐 미환급 규모가 줄었지만, 매년 30억원 규모의 통신비 미환급금이 쌓여있는 것은 고객의 소중한 돈을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통신 3사의 고객 미환급금은 이중 납부 및 요금조정 민원 사항 미반영 등으로 고객에게 돌려줘야 할 돈이지만, 매년 고객에게 환급되지 않고 통신 3사 통장에 쌓여만 가고 있다. 통신 3사는 미환급액 보유 고객 대상 환급 안내 문자(분기별 2회), 우편 안내문 발송(연 2회)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해서 하고 있다. 또한 통신 3사의 미환급금은 홈페이지 통신 요금 조회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가독성이나 접근성이 낮아 실효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는 연간 수조 원의 영업 수익을 올리는 통신 3사의 성의 없는 고객서비스라고밖에 볼 수 없다.

 

이훈기 의원은 “통신 3사가 매년 영업이익을 갱신하고 있음에도 통신사의 실수로 고객에게 돌려줘야 하는 돈이 30억 원 이상 미환급금으로 쌓이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가계통신비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만큼 우선 통신 3사가 고객의 눈먼 돈을 챙기고 있는 문제를 국정감사에서 제기하고, 개선 방안을 주문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