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
[국회의원 황명선] 국민 75%, 尹정부 경제정책‘잘 못한다’ 응답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이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하여 조사한 정책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7명 이상(75%)이 현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을 ‘잘 못한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실이 제공한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尹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적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은 매우 잘 못함 46.9%〉대체로 잘 못함 27.8%〉대체로 잘함 14.6%〉매우 잘함 2.6% (잘모름8.0%) 순으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만도 39.6%가 부정적으로 봤다.
‘1년 후 한국경제 전망’ 질문에서도 62.9%가 더 나빠질 것으로 응답해서, ‘비슷할 것’ (28.4%)과 ‘더 나아질 것’(8.8%)에 비해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 1년 후 한국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팽배,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 〇 ‘더 나빠질 것’ 62.9%〉‘비슷할 것’ 28.4%〉‘더 나아질 것’ 8.8% 〇 모든 연령, 지역에서 부정적 전망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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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경제에 대한 항목에서는 국민 70%가 현재의 ‘대출금리가 높다’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尹 정부 이전인 2년 전보다 대다수 국민 (81%)이 ‘가계지출금액’이 늘었으나 오히려 소비심리는 더 위축(85%)되었다고 답변했다.
■ 국민 70%가 현재 ‘대출금리가 높다’ 인식 〇 현재 대출금리수준 ‘높다’ 70.0%〉‘적절하다’ 13.5%〉‘낮다’ 3.1%. 잘모름 13.4% 〇 모든 연령층에서 ‘높다’ 인식. 특히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75% 이상이 ‘높다’ 인식 - 20대 44.9%(잘모름 38.8%), 30대 62.3%, 49대 78.6%, 50대 78.1%, 60세이상 75.7% ■ 대부분의 국민이 2년 전보다 ‘가계지출금액’이 늘었다 (81%) 〇 2년 전과 비교할 때 가계지출이 ‘이전보다 늘었다’81.1%〉‘비슷하다’14.1%〉‘줄었다’4.8% ■ 2년전 대비 가계지출금액과 별개로 소비심리는 더 위축되었다 (85%) 〇 가계지출과 별개로 소비심리는 2년 전 대비 ‘더 위축된다’84.6%〉‘비슷하다’11.3%〉 ‘덜 위축된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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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은 “국민 대부분이 현재의 경제상황이나 민생을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고 인식한다”며,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현장 중심의 경제와 민생회복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황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국정감사를 대비해 황명선 의원실이 기획한 대국민 경제이슈 여론조사로써, 사회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국민 생각을 듣고 이를 국정감사와 정책에 입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윈지코리아컨설팅이 황명선의원실의 의뢰로 SKT가입고객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70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24년 9월 27일 ~ 30일, 95% 신뢰수준에서 ±3.7% 오차범위이다.
상세한 조사내용과 결과는 열린국회정보포탈에 게재될 예정이다. <끝>
첨부 : 황명선 국회의원실 정책여론조사」조사결과 보고서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