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일
[국회의원 김상희 보도자료] 윤석열 정부의 이념 공세, 50년 전 박정희 독재정권 판박이

윤석열 정부의 이념 공세,
50년 전 박정희 독재정권 판박이
- 尹 대통령의 발언, “사상전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朴 대통령의 인식과 유사
-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대통령들의 연설기록에서 유사사례 찾을 수 없어
- 김상희 의원, “가짜평화론에 70년대식 사상대결까지 선동, 시대착오”
4일 윤석열 대통령은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로 ‘가짜평화론’, ‘가짜뉴스’, ‘허위 조작 선동’을 지적해 다시 한번 이념 공세 논란을 빚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병)이 대통령기록관에 게재된 연설기록을 분석한 결과, 최근 몇 개월간 윤석열 대통령이 쏟아내고 있는 이념 공세적 발언은 역대 대통령 중 박정희 대통령의 발언과 가장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66년·1972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비교해 보면, 공산 추종세력의 선동과 공작에 맞서서 승리해야 한다는 사상전을 부각하고, 대결적 구도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유사성을 보인다.
박정희 대통령이 말한 국민을 현혹하는 “혁신을 가장한 용공사상, 민족애로 분장한 회색통일론, 또는 분별 없는 남북교류론 등”은 윤석열 대통령이 허위선동을 일삼아 왔다고 말하는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의 맥락과 매우 흡사하다.
또한, 박 대통령이 “북한공산집단의 어떠한 위장평화선전이나 책동에도…승리할 수 있도록 전 장병이 모두 사상전의 투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부분은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세력, 추종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적인 발언 비교]
[노태우·김영삼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발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발언]
[이승만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적인 발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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