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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 국감 카드뉴스] 광주전남 연탄이용 4,300세대 난방연료의 대체 전환 시급

  • 게시자 : 국회의원 이용빈
  • 조회수 : 194
  • 게시일 : 2023-10-30 09:13:37

 

 

어제 산업부 종합국감에서 주요 지적사항 5가지에 대해, 방문규 장관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선하겠다”고 확답했습니다. 문제 진단에서 개선안 제시까지, ‘문제해결형 민생국감’으로 임한 결과입니다. 관련 부처와 논의를 거쳐 하나씩 고쳐가겠습니다.


1_지역마다 상이한 도시가스 분담금
지역별로 다른 도시가스 인입배관분담금과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내는 돈도 다르다면?
공정성‧형평성에도 어긋난 공급규정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2_연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연료 바꿔야
연탄공장 폐업을 앞두고, 연탄 떼는 집에선 제때 연탄을 받게 될까, 배달료가 비싸질까, 걱정이 많으십니다.
연탄이용세대 중 절반 가량이 에너지취약계층에 해당합니다.
연탄 대신 도시가스나 LPG 등으로 교체하도록, 정부와 지자체, 에너지재단, LPG배관망사업단 등이 머리를 맞대고, 연탄세대 연료전환 사업 예산 배정부터 풀어가야 합니다.

3_대유위니아그룹계열사 협력기업 위기 대책 강구
협력기업들 대부분 중소,중견기업이라 중기부와 광주시,관련 금융기관 등이 분주히 움직이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산업부가 ‘강건너 불구경’하면 안되겠죠?
몇 달째 납품대금도 못 받다보니 밀린 전기료나 가스비 부담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협력기업이 이중, 삼중의 피해가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4_일방적 출력제어 조치는 부당
정부가 하라는대로 성실히 임했더니 손해만 본다면 납득이 되십니까? 올해 봄 전력수급의 불균형 문제를 이유로 정부가 ‘출력제어’를 예고했고, 이로 인해, 영세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호남지역도 2건이나 출력제어가 진행됐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정부를 상대로 소송까지 하겠습니까.
미국처럼 대규모 세액공제 지원 등 손실 보상책 마련, 송전망 확충, 전력계통 유연성 증대 위한 구조 개선 등이 중요합니다.

5_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이행률 관리

윤석열정권의 신재생e 축소 기조로 발전공기업의 RPS 실적이 형편없습니다. 전력시장 내 비중을 차치하더라도, 2021년 대부분 100%를 달성한 발전공기업들이 지난해 80~90%대에서 멈췄습니다. 또한 발전공기업의 기준과 에너지공단의 기준이 맞지 않아 관리상 허점도 고쳐야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