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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의원 보도자료] 변재일 의원, 대형연구시설 제도 비효율 걷어내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성공 이끌어야
변재일 의원, 대형연구시설 제도 비효율 걷어내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성공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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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청원구)은 27일 과기정통부 종합감사에서,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차질없이 추진되려면 대형연구시설 구축 관련제도의 비효율을 걷어내고 충분한 예산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중간설계중 장치부분에 대해9월말부터 시작한 엔팩(NFEC)심의를 받고 있는데, 11월까지 조달청과 중간설계 적정성검토,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쳐야 장기제작품에 대한 발주를 연내에 들어갈 수 있다.
* 엔팩(NFEC) :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범부처 연구시설ㆍ장비의 총괄전담기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려면 내년 예산 증액도 필요하다.
올해 이월금과 예산을 합친 1,025억원에서 연말까지 계획대로 476억원을 쓰고 내년에 549억원이 이월되면 내년 예산으로 책정된 420억원을 합쳐도 968억원인데, 과기부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착공과 장치제작에 들어가면 총 1,159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해 약 200억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다.
변 의원은, “오창 방사광가속기 진행이 조금 늦어졌지만, 2028년 가동이라는 당초 목표가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약속한 제도개선와 함께 빨리할 수 있음에도 돈이 없어 못했다는 지적이 없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