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김승남 보도자료] 김승남, 농업인 16명 폭염으로 사망했는데, 농식품부는 폭염대비 인명피해 예방 점검에 미흡

  • 게시자 : 국회의원 김승남
  • 조회수 : 145
  • 게시일 : 2023-10-23 14:47:31

농업인 16명 폭염으로 사망했는데,

농식품부는 폭염대비 인명피해 예방 점검에 미흡

 

- 전국 온열질환사망자 32, 그 중 절반 16명이 농촌지역에서 발생

- 폭염기간 인명피해 대비 농식품부 장관의 현장점검 단 1차례, 홍보캠페인 위주의 사업으로 시설·보냉장구 지급, 의료서비스 제공 등 현장 예방 대책 미흡

- 김승남 의원, “농업 현장의 온열질환 실태조사 및 분석을 통해 예방프로그램 개발 및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보냉장구 지급 등의 폭염 대비책 마련해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올 여름 논, , 비닐하우스 등 농촌 현장에서 44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16명의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했음에도 폭염기간 인명피해 예방 대책 마련에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농촌지역 온열질환 발생자는 443, 사망자는 16명으로 나타났다. 농촌지역은 매년 다수의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고, 지난 5년간 총 32명의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있었다.

 

김승남 의원이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식품부 장관 주재 폭염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은 1회에 불과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대책으로 농촌지역에 제공한 의료서비스는 5~9, 4개월간 행복버스 72회에 불과했다.

 

농식품부는 고령자가 많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온열질환자와 사망자가 다수 발생해왔으나, 폭염대비 농산물 수급 현황에 중점을 두었을 뿐, 인명사고에 대한 예방책은 미비했다는 지적이 크다.

 

김승남 의원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돌봐야 할 농식품부가 폭염으로 인해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농촌 현실에 대해 불건너 강구경하듯 손놓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농촌지역의 온열질환 발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보냉장구 지급, 의료서비스 확대, 쉼터 제공 등 다양한 방식의 폭염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