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

[송재호의원실 국정감사 보도자료] 공무원연금대출 연체액 매년 가파른 증가세

  • 게시자 : 국회의원 송재호
  • 조회수 : 118
  • 게시일 : 2023-10-23 10:30:36

[국감] 공무원연금대출 연체액 매년 가파른 증가세

 

 

- 공무원연금대출 미수납이자액 70억원 넘어서

 

 

- 올해 8월말 기준 작년 전체 미수납액 183억을 돌파해

 

 

- 송재호 의원, 최근 급격한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보여.. 부실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할 것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제주시 갑·행안위)이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공무원연금대출 관련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연금대출 미수납 이자액과 전체 미수납액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무원 연금대출은 공무원연금을 담보로 하는 대출 제도로 일반대출 외 주택자금대출(구입,임차)과 신혼부부, 육아휴직 등 10개 항목의 사회정책적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이자율은 3개월 변동금리로 한국은행에서 공표하는 은행 가계대출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20233분기 금리는 4.82% 로 책정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공무원 연금대출 계획금액 9,258억 중 징수결정액은 6,522억이었으나 수납액은 6,338억원에 그쳐 183억의 미수납액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올해 8월 기준 징수결정액 4,998억 중 수납액은 4,809에 그쳐 지난해보다 높은 188억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무원연금대출 중 미수납 이자액의 경우 지난해 69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74(미납이자 32, 미수이자 4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미수납액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장기미납금의 경우 2021년 약 27억에서 238월말 기준 21억원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송재호 의원은 연금대출 전체 채권잔액 대비 미수납액은 1% 정도지만 이자율과 더불어 증가추세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급격한 금리 인상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공무원 사회의 도덕적 해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단과 관계부처의 지속적 노력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