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

[송재호의원실 국정감사 보도자료] 5년간 발생한 전국 산불, 축구장 45,000개 면적 잿더미로 만들어... 문제 심각해

  • 게시자 : 국회의원 송재호
  • 조회수 : 119
  • 게시일 : 2023-10-19 14:14:44

5년간 발생한 전국 산불, 축구장 45,000개 면적 잿더미로 만들어... 문제 심각해

 

- 최근 5년간 피해액 5,134억에 달해.. 피해건수는 3,500여 건에 이르러

 

- ​피해 면적 약 324... 축구장 45천여 개의 크기 수준... 피해면적 가장 넓은 곳은 경북

 

- ​송재호 의원, “잠깐의 실수로 발생하는 산불, 수십 년의 노력있어야 피해 복구 가능해..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예찰 예방 활동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 제주시갑)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8월까지 발생한 산불 발생 건은 총 3,502건으로, 인명 피해는 254, 재산 피해는 5,134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5년여간 발생한 산불 화재의 피해 면적은 324, 이는 서울 면적인 605의 절반 수준으로, 축구장(7,150) 45천여 개의 크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피해 면적이 가장 컸던 경북의 경우에는 전국 산불 피해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였다. 최근 5년간 868건이 발생하면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경북과 강원이 각각 486건과 347건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경남의 경우도 최근 2년간 산불 발생 건수가 크게 늘면서 총 340건으로 나타났다.

재산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강원도로, 2019년에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 그리고 지난 2019년과 20223월 그리고 지난 4월에도 발생한 강릉-동해산불로 인해 25백억 원의 피해를 기록했다.

 

구분

화재 건수

인명 피해()

재산피해액

(백만원)

피해 면적

()

사망

부상

총계

3,502

254

20

234

513,408

324,599,420

서울

75

1

1

0

5

87,790

부산

98

10

0

10

678

995,027

대구

75

17

0

17

113

1,327,783

인천

72

3

0

3

983

1,545,077

광주

32

2

1

1

154

70,453

대전

28

1

0

1

11

32,639

울산

102

8

2

6

1,048

5,661,397

세종

35

3

0

3

61

41,737

경기

868

41

2

39

3,076

7,078,383

강원

347

62

3

59

258,671

90,607,988

충북

141

10

1

9

462

2,261,714

충남

332

16

3

13

10,901

4,792,732

전북

193

7

3

4

849

861,319

전남

270

6

1

5

4,400

8,499,292

경북

486

45

1

44

217,966

181,881,723

경남

340

22

2

20

14,004

18,807,854

제주

8

0

0

0

22

28,829

 

한편,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3,502건의 산불 중 2,763건이 부주의로 발생하였다. 전체 산불 발생원인 중 약 79%가 담배꽁초 투기, 논ㆍ밭두렁 소각, 취사 행위 등으로 발생한 것이다. 뒤이어 산불 발생 원인을 찾지 못한 미상건수가 480, 방화의심이 85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자료 : 소방청 (송재호의원실 재구성)

 

요인

발생건수

사망

부상

재산피해

(백만원)

피해면적

()

총계

3,502

20

234

513,408

324,599,420

부주의

2,763

13

152

49,697

73,915,068

미상

480

2

40

285,432

195,831,424

방화의심

85

2

1

195

463,286

기타

58

0

3

727

694,799

전기적 요인

42

2

0

118,951

10,400,216

화학적 요인

26

1

37

26,542

1,232,120

기계적 요인

20

0

1

47

69,608

방화

15

0

0

31,800

41,949,888

자연적인 요인

11

0

0

5

40,911

 

송재호 의원은 잠깐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은 순간이지만, 피해를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의 세월이 소요된다라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겨울철과 봄철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예찰ㆍ예방 활동에 나서는 한편, 소방청도 산불 전문 진화 차량 보급, 계도 활동에 나서 주무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