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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학자금 대출 못갚는 청년들... 최근 3년간 연체자 매년 증가해 올해 2만 7천 명 넘어

  • 게시자 : 국회의원 강득구
  • 조회수 : 141
  • 게시일 : 2023-10-11 21:28:13

학자금 대출 못갚는 청년들... 최근 3년간 연체자 매년 증가해 올해 2만 7천 명 넘어

 

- 학자금 대출 연체자 △2021년 23,392명 △2022년 25,128명 △2023년 27,656명으로 증가

- 강득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청년층에게 어려움을 가져다 준 사례... 면밀한 대책 마련 필요”

 

​배포일: 2023.10.02. (강득구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2021년 이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7월 말 기준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자는 총 27,656명이다.

 

취업 후 소득이 생겼을 때부터 학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의무가 생기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이들은 제외한 수치다. 

 

​학자금 대출 연체자는 2020년 28,813명이었다가 2021년 23,392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2년 다시 25,128명으로 늘어난 뒤 올해 7월 27,656명으로 증가했다.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연체 규모도 커졌다. 학자금 대출 연체액은 2020년 총 1천192억4천300만원이었다가 2021년 1천6억5천800만원으로 줄어든 뒤 지난해 1천35억5천300만원, 올해 7월 말 기준 1천133억7천200만원으로 증가했다. 

 

​2021년을 기점으로 학자금 대출 원리금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실업 악화된 데다 최근 경기지표 역시 나빠진 점이 원인으로 꼽힌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천868만6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1만1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증가 폭은 2021년 2월 이후 29개월 만의 최소 폭을 기록했다. 

 

​강득구 의원은 “학자금 대출 연체자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중장년층 보다 청년층에게 더 큰 어려움을 가져다 준 사례로 볼수 있다”며, “학자금 대출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청년들의 희망을 꺾는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연체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면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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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2020~2023년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자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