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원내대표,장병완 정책위의장,우원식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1일 국회에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사고수습 초기 해경이 해군 수색활동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사실이라면 용서할 수 없는 일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