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보건의료 분야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보건의료 분야
연간 500만원 이상 의료비를 부담하는 국민이 335만명 !!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돈이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고,
의료비 때문에 집안이 파탄 나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1.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로 병원비 걱정이 없어질 것입니다.
의료비는 일부 환자, 일부 저소득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걱정거리이며, 가장 시급한 민생문제입니다.
박근혜 후보 공약으로는 국민의 의료비 걱정을 해결해 줄 수 없고, 가계 파탄도 막을 수 없으며, 매달 평균 20만원이나 되는 민간의료보험료 지출도 줄여줄 수 없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와 비보험 진료의 건강보험 적용으로 의료비 걱정도 없어지고 민간의료보험료 부담도 줄어들 것입니다.
2. 환자 간병비도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보호자가 필요 없는 병원이 실현될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환자 간병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보호자가 필요 없는 병원’을 실현하여 환자 가족들은 간병부담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3. 임신·출산 관련 필수 의료비, 불임·난임 관련 부부 검사비와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필수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무상접종을 실시할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엄마들이 돈 걱정 없이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아기들이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태어난 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국가가 충분히 책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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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보건의료(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