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대형마트_SSM 무차별 확산 규제를 위한 민주당 대책
- MB정부가 망친 민생경제, 민주당이 회복시킨다. -
민주당 「민생본부」, 8월 한 달 “민생회복 릴레이 브리핑” 추진
□ 민주당은 "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을 전개함과 동시에,
o MB정권의 ‘反민주․反민생․反평화’ 失政을 고발하고,
o 특히 MB의 ‘가짜 서민정책’, ‘위장된 서민정책’, ‘허구적인 서민정책’으로 도탄에 빠진 민생을 회복시키기 위해 지난 7월 28일 「언론악법원천무효 및 민생회복 투쟁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투쟁위원회」산하 「민생본부」(본부장: 이용섭)는 “MB정부가 망친 민생 경제, 민주당이 회복시킨다”를 모토로,
o MB정부의 반서민정책으로 파탄지경의 민생현장을 돌보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민생대안을 제시하여 민생회복에 진력을 다하기로 했다.
o 이를 위해「민생본부」는 ‘민주당 10대 민생대책’을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o 현장과 정책을 연결시키기 위해 앞으로 8월 한 달 내내 민생현장 방문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o 「민생회복 릴레이 브리핑」 제1호는 이번에 발표하는 “SSM의 무차별 확산으로 무너지는 골목상권 회생대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