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어느 때보다 정부의 감염병 대응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29
  • 게시일 : 2022-06-22 16:55:23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622() 오후 43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어느 때보다 정부의 감염병 대응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 당국은 위기 상황을 주의 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첫번째 환자는 어제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 환자로 현재 인천의료원에 격리 치료 중입니다.

 

원숭이두창은 현재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등 유럽국가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 대륙에서 산발적으로 퍼지고 있는 질병으로, 621일 기준 3157건의 사례가 발생하였고 WHO도 내일 공중보건 비상사태 적용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가 채 종식되기도 전에 국내에 새 감염병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을철 코로나 재유행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회복을 준비하기도 전에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대응도 철저히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정부의 감염병 대응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의 출신의 백경란 신임 청장의 첫 번째 브리핑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 원숭이 두창의 질병 속성, 의심 증상 및 감염경로, 진단 방법, 치료와 예방법 등을 포함한 여름철 휴가를 맞아 해외 방문이 잦아지는 시기에 발생 국가 정보 및 국민 대응 지침에 대한 명확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준비된 원고만 읽은 채 사라져버리는 질병관리청장의 모습을 국민들은 바라고 계시지 않을 것입니다. 전문성을 발휘하여 감염병 위기 소통에 있어서 질병청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윤석열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전히 공석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정책과 소통에 유능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명되기를 국민들께서는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의료시스템을 정비하고 방역 조치를 취하는 등 최선을 다하더라도, 불확실성이 높은 신종감염병 대응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감염병 시기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감염병에 대한 과도한 국민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올바른 감염병 대응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226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