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검찰공화국과 정치보복에 골몰하는 윤석열 정권, 잘못된 목표는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8
  • 게시일 : 2022-06-15 14:00:10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615() 오후 1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검찰공화국과 정치보복에 골몰하는 윤석열 정권, 잘못된 목표는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검찰이 박상혁 의원을 소위 산업부 블랙리스트사건 참고인으로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운규 전 장관의 구속영장 청구를 신호탄으로 시작된 정치보복 수사의 칼날이 제1야당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특히 박상혁 의원을 지목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행정관 박상혁을 시작으로 인사비서관, 인사수석, 최종적으로 대통령으로 수사를 몰고 가겠다는 의도가 노골적입니다.

 

백운규 전 장관의 윗선이 누구이겠습니까? 퇴임한 대통령을 목표로 한 수사가 아니라면 고발된 지 3년 넘은 사건을, 그것도 대통령선거가 끝나자마자 수사에 돌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적폐청산을 가장한 정치보복입니다. 박상혁 의원 소환으로 보복 수사의 칼날이 누구를 정조준하는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검찰의 수사정보 유출도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검찰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수사 정보가 언론에 흘러나간 경위가 무엇이겠습니까?

 

작년 9월 당시 한동훈 검사장은 채널A 사건 관련 언론 보도를 문제 삼아 수사정보 유출에 대해 감찰에 착수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해당 보도와 관련해서 감찰에 착수할지 지켜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문재인 정부와 야당에 대한 정치보복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당 대책기구를 구성하여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정치보복에 골몰하며 천금같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대통령의 본분을 떠올려 민생과 국민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20226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