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독성물질 범벅의 용산공원,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개방입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6월 8일(수)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독성물질 범벅의 용산공원,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개방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모레 10일부터 용산공원을 시범 개방하고, 9월에는 개방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환경부 조사 결과 시범 개방 지역과 향후 개방 확대 지역은 모두 비소와 납, 다이옥신 등 독성물질과 발암물질 범벅인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윤석열 정부는 시민 건강을 담보로 보여주기식 ‘쑈통’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집무실 졸속 이전으로 안보 공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도 반성 없이 용산공원을 졸속 개방하며 시민 안전 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왜 이렇게 모든 것을 성급하게 결정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결정하면 시민의 안전 정도는 고려 대상조차 안되는 것인지 묻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일방통행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소통 방식이라면 소통이 아니라 불통입니다.
또한 정부는 용산공원을 국민 소통의 뜰로 조성하겠다고 했는데 시민 건강을 담보로 하는 소통이 어디 있습니까?
윤석열 정부는 독성물질, 발암물질 범벅 용산공원 졸속 개방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용산미군기지 정화계획부터 다시 세우기 바랍니다.
2022년 6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