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의 권력기관 장악 완결을 선언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37
  • 게시일 : 2022-06-03 14:06:37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의 권력기관 장악 완결을 선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선거 승리에 도취해 검찰공화국을 향한 본색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의 조직 관리와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에 자신의 핵심참모로 꼽히는 조상준 전 서울고검 차장검사를 임명했습니다.

 

자신의 최측근을 국정원 기조실장에 임명한 것은 윤석열 특수통 라인으로 국정원마저 장악하겠다는 의도입니다.

 

검찰의 권력기관 장악이 완결되어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미 최측근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고, 검찰 주요요직 자신의 측근검사들로 채워 장악을 완료했습니다.

 

경찰은 최측근 이상민을 행안부장관에 임명해 통제 장치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치안본부와 유사한 경찰국 부활을 검토하고, 감찰권도 행안부로 이양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 국정원마저 자신의 최측근을 내려 보내며 무엇 하겠다는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노리는 것은 결국 검찰공화국밖에는 없습니다.

 

행정부를 통할하는 국무총리 비서실장도 박성근 전 서울고검 검사를 임명했습니다. 국무조정실장도 마음대로 추천하지 못하는 허수아비총리도 불안해 감시역을 붙이겠다는 것입니까?

 

우리나라에 쓸 만한 인재는 검사들밖에 없습니까? 온 나라를 검사들의 손아귀에 쥐어주겠다는 대통령의 독선과 독주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나라이지 검찰의 나라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을 통한 국가권력기관 장악, 검찰공화국을 온몸을 던져서라도 막을 것입니다.

 

 

20226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