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정호영 전 후보자보다 더 부적격한 ‘막말 전문가’ 김승희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철회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6
  • 게시일 : 2022-05-31 17:22:43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31() 오후 4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정호영 전 후보자보다 더 부적격한 막말 전문가김승희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철회하기 바랍니다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도 되기 전에 본인 및 가족의 부동산 투기, 농지법 위반 의혹, 제약사·의료기기 회사 로비스트 의혹, 금도를 서슴없이 넘던 막말이 줄이어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자진 사퇴한 정호영 전 후보자에 이어 고르고 고른 인물이, 논란이 줄 잇는 막말 전문가란 말입니까?

 

김승희 후보자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현직 대통령에 대해 치매운운하며 대통령 주치의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장관도 대통령의 기억을 챙겨야 한다는 상식 밖의 막말을 쏟아 놓은 인물입니다.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다음 날에도 음주 논란이 일고, 술 마실 시간이 줄어 건배사도 싫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를 김승희 후보자가 주치의와 함께 챙길 요량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현직 대통령에게 치매운운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의 소관 업무도 아닌 대통령 건강 챙기기를 주문했던 김승희 후보자의 억지논리대로라면, 이런 가정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서도 "점잖은 척 마라”, “웃기는 소리”, “가증스러운이라는 막말을 내뱉고 사과조차 없다가 이제 와서 무슨 협치를 바란다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또한 김승희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 당시 식약처장이 과거 제약회사의 연구용역을 했던 것을 질타했습니다. 제약회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식약처장 위치에 있으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제대로 중립성을 있을까 비판한 바 있습니다.

 

본인은 법무법인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고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허가를 비롯한 급여 등재 등 대관업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입니다. 남은 안되고 본인은 된다는 것입니까? 내로남불의 끝판왕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갭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실거주 목적이었다는 뻔뻔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국가 예산으로 지급된 관사에서 생활한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무말 변명으로 또 다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단체에서도 김승희 후보자에 대해 공직 수행 이후 김승희 후보자의 행보는 제약 및 의료기기회사 로비스트로서의 활동이었다정호영 후보자 낙마 이후 고르고 고른 인물이 바이오 기업 로비스트란 말인가라고 개탄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이었던 시기, ‘혐오조장과 막말로 인해 국회 윤리위에 제소까지 된 인물입니다. 국민의힘 공천에서조차 탈락해 국회의원 출마도 못한 인물을 새 정부의 장관에 임명하려는 불통 행보를 국민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혹시라도 국회법을 악용해 인사청문회를 무력화시켜 자격 없는 후보를 장관에 임명하려는 꼼수를 부릴 요량이라면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김승희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하고 국민건강과 복지 정책을, 그리고 코로나 19 대응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후보를 다시 인선하기 바랍니다.

 

 

202253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