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남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습관적 거짓말, 김은혜 후보는 경기도민께 석고대죄하고 사퇴하십시오
김남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습관적 거짓말, 김은혜 후보는 경기도민께 석고대죄하고 사퇴하십시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의 재산신고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김 후보는 “실무자의 착오”라고 변명했습니다. 그러나 김 후보는 배우자가 지분을 가진 건물의 가액을 15억 원 축소신고하고, 보유 중인 1억 원 상당의 증권은 아예 누락하며 16억 원 가량을 허위신고했습니다.
허위기재가 이번 한 번만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2020년부터 꾸준히 토지공시지가가 올라갔지만 김은혜 후보는 3년간 매번 똑같이 신고했습니다. 다분히 고의적인 축소신고로 의심되며, 실무자의 착오라는 말로 법적 책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재산 축소 신고는 당선 무효를 각오해야 하는 중대범죄입니다. 2016년 총선 당시 강지용 새누리당 서귀포 후보는 13억 원 가량의 재산신고를 누락해,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형을 받고,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누락된 재산 규모가 크고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높다는 점에서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김 후보의 거짓말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자녀를 미국에 유학 보내고도 경기맘 행세를 했고, 미국 방산업체를 변호하던 남편을 애국자로 코스프레했습니다.
KT 채용 부정청탁까지 드러난 김 후보가 재산까지 거짓으로 신고했다니 1,400만 경기도민을 얼마나 더 속이려는 것입니까?
김 후보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일꾼이 아니라 경기도민을 부끄럽게 하는 거짓말꾼이 되려고 나선 것입니까?
김은혜 후보는 즉각 경기도민에게 사죄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엄정한 수사를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2022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