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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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5-31 14:34:12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22531() 오전 1130

장소 :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앞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세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입니다. 오늘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를 여러분께 당부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중앙부처에 근무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 기호 1번 이춘희 시장 후보를 내일 본 선거에서 꼭 지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강준현, 김경만 국회의원이 함께 와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법무부에 인사검증단을 설치하는 시행령이 개정되었다고 합니다. 인사검증 업무라고 하는 것이 대통령의 업무이지, 법무부의 업무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실상 정부조직법의 중요한 사항을 해석 개정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중앙부처 공무원 전체뿐만 아니라, 헌법재판관이라든가 대법관의 인사 검증에 관한 사항도 법무부에서 담당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통령의 인사권에 속하는 부분인데, 그 검증 업무를 법무부가 맡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필이면 한동훈 장관이 맡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한동훈 장관은 본인의 범죄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핸드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력이 있지 않습니까. 한동훈 장관의 이런 태도는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은 거부할 수 있다는 형법상의 권리이기는 합니다만 이것은 일반 국민의 권리이지 공직자로서 주장할 권리는 아닐 것입니다. 범죄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이나 증언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장관은 과거 검찰에 있을 때 자신의 범죄사실이 드러날 수 있는 핸드폰의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전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인사 검증을 하게 된다면 그 검증 결과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특히 검찰 인사가 단행이 되었는데 법무부 장관에 취임한 한동훈 장관은 공석 중인 검찰총장부터 임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검찰총장 임명도 하지 않은 채, 일선 검사 주요 간부들을 자신들과 가까운 검사들로 임명함으로써 인사에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사람에 대한 편파적인 태도, 본인 자신에 대해서도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은 자세를 가지고 있는 한동훈 장관이 공무원 인사 검증을 모두 책임지게 된다면, 그 인사는 앞으로 대단히 공평하지 못한 편파적인 인사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통과된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 위헌, 제소, 권한쟁의 소송 등을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무원 인사가 정말 중요하고, 그 공무원 인사가 공평하게 이루어짐으로써 우리 공무원 사회 전체가 일하고 싶은,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강준현, 김경만 국회의원님 이렇게 함께 왔습니다. 저희가 온 이유는 이번 세종시장 선거에서 옆에 계시는 이춘희 후보, 지난 8년 동안 세종시를 책임지고 지금까지 하나하나 만들어 오신 분입니다. 지금까지 세종시의 주춧돌부터 모아오신 이춘희 후보를 다시 한 번 여러분께서 지지해주시면 우리 세종특별시가 명실공히 행정수도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엊그제 저희 국회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설치하는 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작년 9월에 국회의사당 세종분원을 설치하는 국회법을 개정한 데 이어서 이번에는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함으로써 각 부처의 공무원 여러분께서 서울로 일주일에 며칠씩 오르내리지 않고도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국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이춘희 시장은 지난 8년 동안 서울에 있는 중앙정부, 국회에 145차례에 걸쳐서 오가며, 반드시 국회 세종분원 설치와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가 돼야 한다는 것을 설득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정을 다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뛰고 있는 이춘희 후보, 앞으로 4년 동안 세종시를 더 일할 맛나고 살맛나는 세종시로 만들기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세종특별시의 명예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명예시민이 된 이유는 작년 9월에 국회법 개정을 해서 국회의사당 세종분원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했는데 그때 당시 제가 당의 원내대표이자 국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국회법 개정안을 직접 방망이를 두드려서 통과시켰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작은 공을 인정해주셔서 세종시민 여러분께서 명예시민의 자격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세종특별시의 명예시민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앞으로도, 영원히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2002년 대통령 선거 때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세종시, 그러니까 신 행정수도를 충청도에 만들겠다는 공약을 하신 이래로 저희는 세종특별시를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싣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고, 헌재까지 가서 위헌 판결도 받았고, 그것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 행복도시라는 방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여러분께 찾아뵙게 되었고 이제 네 번째 시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바로 하루 앞에,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종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우여곡절을 통해서, 어떤 방해와 어떤 훼방을 무릅쓰고 여기까지 왔는지를 잘 아신다면 내일 61일 선거에서는 아마도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을 모두 다 당선시켜주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어도 되겠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저희는 이제 세종특별자치시를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명실상부하게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저희가 이번 지방선거의 공약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행정수도가 되기 위해서는 개헌이 필요합니다.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를 법률로 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세종시가 행정수도가 되는 길,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이춘희 시장과 함께 열어나가겠습니다. 이것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중앙부처 공무원 여러분, 세종시민 여러분, 저희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춘희 시장 후보를 비롯해서 세종시의원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켜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세종특별시민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박지현입니다. 정말 소중한 점심시간인데요, 이 소중한 시간을 저희에게 5분만 할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꼭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바로 제 옆에 계신 우리 이춘희 후보님이십니다. 사실 저보다 우리 세종시민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귀한 인물, 세종시를 가꾼 인물, 바로 우리 이춘희 후보님 이야기를 5분만 드릴 테니 5분만 시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춘희 후보님은 지난 8년 동안 세종시를 키워오셨습니다. 아니 20년 전부터, 여기 이 자리가 전부 논밭이었을 때부터 세종시를 만들어 오신 분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행정수도 백지화 음모를 꾸밀 때, 우리 이춘희 후보는 도민, 시민과 함께 싸우면서 세종시를 지켜온 분입니다.

 

세종시는 이춘희 후보의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종시의 오늘이 있기까지 세종시민의 피와 땀과 눈물을 함께 한 분이 바로 제 옆에 계신 우리 이춘희 후보입니다. 세종시의 설계부터 동네 둘레길 하나, 벽돌 한 장 까지 이춘희 후보의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한 표를 행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제2집무실 시대,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이춘희 후보가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국회 세종의사당 공약, 대통령 제2집무실 공약, 누가 처음 했는지 아십니까? 2012년 지방선거 때 우리 이춘희 후보가 한 것입니다. 이제 10년 만에 시민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마침내 국무조정실에서 금강변에 이르는 63만 천 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부지를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로 확정했습니다. 지난 4년간 우리 이춘희 후보는 세종의사당을 완성하려고 청와대와 국회, 중앙부처를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150번 가량 찾았다고 합니다. 국민의힘의 반대로 불가능 할 것 같았던 국회 세종의사당 유치, 이춘희 시장의 간곡한 호소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제 2027년에 세종의사당이 완성됩니다.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시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약속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실천한 완전한 행정수도, 민주당과 이춘희가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지난 대선 때 양당이 모두 공약했던 대통령 세종집무실,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이춘희 후보와 민주당만이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당선돼서 꼭 마무리 잘 하라고 큰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중앙부처 공무원 여러분, 세종시 대중교통 아직까지 많이 불편합니다. 내부순환 BRT가 있지만 완전히 개통되지 못했고, 주변 도시와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이춘희 후보께서 출퇴근 시간만 되면 서울과 다를 바 없이 꽉 막히는 세종 도심 출퇴근 상습정체구간도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세종, 6년 연속 우수지자체 타이틀을 놓치지 않은 세종, 안전한 교통, 행복한 시민 지수 전국 1위 세종, 이춘희 후보와 세종시민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세종시 최고 전문가 이춘희 후보에게 마지막까지 세종시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이제 금강 이남에 국책연구기관과 대학타운 조성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국민행복주택을 비롯해 서민들의 주거를 안정시키는 일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춘희 후보가 필요합니다. 진짜 일꾼들을 선택해주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투표장에 나와 주십시오. 우리 민주당이, 우리 이춘희 후보가, 우리 세종시민들의 삶을 조금 더 낫게,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주당, 꼭 약속 지키겠습니다. 내일 선거에서 민주당에 한 표 부탁드립니다.

 

202253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