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남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101경비단 실탄분실, 윤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졸속행정으로 빚어낸 사고
김남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101경비단 실탄분실, 윤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졸속행정으로 빚어낸 사고
101경비단 실탄분실은 예견된 사고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이 밀어붙인 대통령 집무실 졸속 이전이 빚어낸 사고였습니다.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101경비단의 실상은 참담했습니다. 101경비단은 낡은 폐건물에서 생활하며 살인적인 업무 강도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경비 담당 대대도 4개에서 3개로 줄며 업무가 가중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한 극심한 피로에 경비단 직원들은 자부심 대신 자괴감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집무실 이전으로 인한 열악한 근무환경과 높아진 업무 강도가 실탄분실 사고까지 부른 것입니다.
직원들은 살인적인 근무에 시달리고, 경호 업무에 균열이 생겼는데도, 대통령은 한가로운 주말을 즐기고 대통령 부인은 셀럽 사진만 올리고 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정과 국민에 대한 책임감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졸속 이전의 부작용이 풍선효과처럼 다른 곳에서도 터질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보여주기식 졸속행정이 국가안보와 국정운영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상처를 숨겨 곪아 터진다면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상식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이전을 홍보하기 전에 졸속 이전으로 파생된 문제부터 수습하기 바랍니다.
2022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