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동래역 지원유세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동래역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30일(월) 오후 7시 30분
□ 장소 : 동래역 1번 출구
■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박지현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새롭게 변화하는 부산, 혁신으로 변화할 민주당에 대한 말씀드리려고 여기 부산에 왔습니다. 부산 동래구는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부산의 사직야구장을 포함해서 사직 스포츠타운을 재개발하고 문화와 교육, 스포츠 시설이 조화로운 동래를 부산 최고의 도시재생지역으로 만들 계획, 우리 민주당의 변성완 후보만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직야구장은 부산시민의 자존심 아닙니까. 그런데 다른 지역에서는 재건축, 리모델링이 한창인 지역 야구장, 부산 사직구장만 재건축을 안 하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사직야구장과 사직종합운동장을 제대로 재건축해서 부산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멋진 체육문화종합공간으로 만들 예산, 민주당이 확실하게 확보하겠습니다. 변성완 후보가 아주 제대로 해낼 것입니다.
부산 온천천은 이름부터 역사가 있는 부산시민의 대표적 도심하천입니다. 산책로 시설이나 휴식․체험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부산 온천천을 다른 지역의 어느 지역에 뒤지지 않을 만큼 멋진 휴식․체험 공간, 생태 체험 교육공간으로 만들 계획도 변성완 후보가 제대로 준비할 해놨습니다.
무조건 개발업자들만 이익을 챙기는 아파트 재개발, 빌딩만 높이 쌓아올릴 생각하는 상대 후보보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부산 발전 플랜, 누가 하겠습니까. 우리 변성완 후보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6년간 지속된, 잘못된 부산시정을 제대로 바꿨어야 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국민의힘이 지배한 부산시정에 부산시민은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부산을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고 자리 나누는 데만 몰두했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민주당이 제대로, 민주당이 단디 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처절하게 성찰하고, 확실하게 혁신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산시민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 지방정부를 이끌 기초·광역의원과 단체장 후보들을 한 번만 더 믿어 주십시오. 민주당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대선이 끝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새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보다 걱정이 가득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코로나의 끝이 보인다고 하지만 여전히 경제는 어렵고 장사도 잘 되지 않는다고 호소하시는 상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서민 살리는 민생 대책, 경제 살리는 정책은 보이질 않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국민의힘을 간신히 설득해서 추경예산을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이 소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을 말씀드리려고 영수회담을 제안했더니, 윤석열 대통령은 예산을 통과시켜줘야 만나주겠다고 조건을 붙였습니다.
대통령이 협치를 말한 것이 불과 보름도 안됐습니다. 대선 당시에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소급적용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올리던 후보의 마음이 도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에는 손실보상 소급적용 예산 항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빚내서 임대료, 공과금, 인건비 겨우겨우 내온 소상공인들의 부채에 대해서 만이라도 금융지원을 증액해달라는 민주당의 요구를 윤 정부와 여당은 계속 외면해 왔습니다. 소상공인의 희망, 미래는 결국 또 말뿐이었던 것입니까? 온전한 손실보상은 대선용 거짓말이었던 것입니까?
그렇다면 지금 윤 정부와 국민의힘이 부산시민께 하는 약속들은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된 적 없다고 했던 윤 대통령의 발언 그대로 우리 국민의 안전까지 내팽개치는 것이 아닐까 정말 걱정됩니다. 정치가 시민에게 희망을 줘야하는데, 고통만 안기고 있습니다. 정치가 시민의 기대를 짓밟고, 자존심을 뭉개고 있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더 이상 저런 국민의힘 기득권 정치의 편에 서지 말아주십시오. 시민의 힘으로 통제하지 못할 무소불위 권력은 시민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뿐입니다. 국민과 한 약속은 뒷전이고, 모른 척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의힘이 부산시민께 한 약속인들 제대로 지킬 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결국 부산은 또다시 국민의힘끼리 자리다툼이나 일삼는 그들만의 전장이 될 것입니다.
지난 1년 부산시민을 위해 뭘 해왔는지, 앞으로 무엇을 할지 믿을 수 없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로는 안 됩니다. 27년 동안 국정경험을 쌓은 변성완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윤석열 정부에 당당하게 ‘산업은행 부산 이전 약속 지켜라’, ‘공공기관 부산 이전 약속 실천하라’ 요구할 수 있는 사람, 변성완 후보뿐입니다.
2021년 당시 최대 국비확보, 2030 부산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북항 2단계 재개발 추진의 성과 모두 변성완 후보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연구용역비 확보와 부산 서부의료원 예타 면제 등 부산 발전 성과도 만들었습니다. 부산시민과 함께 가덕도 신공항 문제를 돌파해낸 변성완 후보는 부산시정도, 부산 미래 비전도 모두 제대로 준비된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후보입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동래구민 여러분, 변성완 후보는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했습니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천할 후보입니다. 동래구 100년 미래를 위한 변화와 발전! 행동과 실천으로 반드시 부산시민께 보답할 것입니다. 부산시민에 집중할 변성완 후보, 부산시민의 미래에 투자할 변성완 후보를 꼭 선택해 주십시오. 부산에 이 파란 깃발이 내일모레 꼭 꽂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2022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