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부산대학교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1
  • 게시일 : 2022-05-30 19:26:08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부산대학교 지원유세

 

일시 : 2022530() 오후 6

장소 : 부산대학교 정문 앞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박지현입니다. 제가 부산에 선거로 처음 오는데 많은 분들이 계셔서 정말 힘이 많이 납니다. 저는 오늘 새롭게 변화하는 부산, 혁신으로 변화할 민주당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여기에 왔습니다.

 

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산에 부산시민의 삶은 잘 안 보인다고 많이 이야기하십니다. 해운대나 신도시에는 아파트와 빌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데 실제 부산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지수는 끝도 없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해운대 고층빌딩 주인의 상당수가 부산시민이 아니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도시의 겉모습은 커졌는데 부산시민의 삶은 같이 성장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부산에는 지금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가 없습니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부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서울은 물론이고 주변 창원, 울산 등지로 떠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부산에서 찾기가 어렵다고 청년들은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자부심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성정치의 문제입니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기성정치가 부산 발전의 걸림돌이 된 것 입니다. 지난 26년간 지속된 부산시정을 제대로 바꿨어야 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국민의힘이 지배한 부산시정에 부산시민은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부산을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고 자리 나누는 것에만 몰두했습니다. 저희 민주당도 부산시민의 기대에 온전히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부산시민 여러분께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 드립니다. 민주당이 새로운 미래를 향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처절하게 성찰하고 확실하게 혁신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산시민께 인정받을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민주당 지방정부를 이끌 기초·광역의원과 단체장 후보들을 한번만 더 믿어주십시오.

 

변성완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약속드린 청년기초자산제를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십시오. ‘청년기초자산제는 부산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의 계좌에 천만 원을 입금해주고, 20살이 넘어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일자리를 구할 때 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사회 첫출발을 부모찬스에 의존하지 않고 사회찬스로 만들어 줄 정책입니다.

 

부산에서도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을 무상임대해주고 최대 2억 원까지 주택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제도는 변성완 후보만이 할 수 있습니다. 5년 간 부산에 1,000가구의 청년공유주택을 만들 기회를 변성완 후보가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10만원의 월세 지원 정책을 2년까지 연장할 약속도 변성완 후보의 공약입니다. 청년 여러분, 여기 지금 많이 계신데 대학 학자금 대출을 갚기 정말 힘드시죠. 대학 학자금 이자를 졸업 이후 4년까지 시에서 지원해주는 정책도 민주당 변성완 후보가 준비했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국회의원부터 지방의원, 권리당원까지 모든 당원이 참여하는 혁신 정당체제를 만들 것입니다. 당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민주당을 바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에게 한 번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대선이 끝난 지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새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보다 걱정이 가득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대통령이 법무부장관과 검찰을 통해서 국무총리를 비롯해 모든 행정부 인사를 사찰·감시하는 검찰공화국이 됐습니다.

 

코로나의 끝이 보인다고 하지만 여전히 경제는 어렵습니다. 장사도 어렵다고 여전히 호소하십니다. 서민 살리는 민생대책, 경제 살리는 대책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국민의힘을 간신히 설득해서 추경예산을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이 소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을 말씀드리려고 영수회담을 제안했더니, 윤석열 대통령은 예산을 통과시켜줘야 만나주겠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대통령이 협치를 말한 것이 불과 보름도 안 되었습니다. 대선 당시에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을 소급적용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올리던 대통령은 어디로 갔습니까.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에는 손실보상 소급적용 예산 항목이 없습니다. 빚내서 임대료, 공과금, 인건비를 겨우겨우 내온 소상공인들의 부채에 대해서 금융지원을 증액해달라는 민주당의 요구를 윤 정부와 여당은 계속 외면했습니다. 소상공인의 희망과 미래는 결국 말 뿐이었던 것입니까. 온전한 손실보상은 대선용 거짓말이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지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부산시민께 하는 약속은 도대체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정치가 시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고통만 주고 있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더 이상 국민의힘 기득권 정치의 편에 서지 말아주십시오.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시민을 외면하는 편에 휘둘려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시민의 힘으로 통제하지 못할 무소불위의 권력은 우리 시민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 뿐입니다. 국민과 한 약속은 뒷전이고, 모르는 척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의힘이 부산시민께 하는 약속인들 제대로 지킬 생각이나 있겠습니까. 지난 1년 부산시민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앞으로 무엇을 할지 믿을 수 없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로는 안 됩니다.

 

27년 국정경험을 쌓아온 변성완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 부산시민과 함께 가덕도 신공항 문제를 돌파해낸 변성완 후보, 부산시정과 부산 미래의 비전도 모두 제대로 준비된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후보입니다. 변성완 후보가 부산시민과 함께 부산의 운명을 바꿔 놓을 것입니다.

 

최근 우리 당 지도부가 5대 혁신안을 모두 수용했습니다. 민주당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정립한 것입니다. 더 젊은 민주당, 더 엄격한 민주당, 약속을 지키는 민주당, 폭력적 팬덤과 결별한 민주당, 미래를 준비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철저한 성찰과 확실한 혁신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지방선거에 출마한 우리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

 

민주당은 할 수 있습니다. 낡은 기득권을 버리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겠습니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그런 민주당을 만들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표로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꼭 만들어주십시오. 부산시민에게 집중할 변성완 후보! 부산 청년을 진짜로 생각하는 변성완 후보! 부산시민의 미래에 투자할 변성완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 이틀 남은 지방선거에 여러분의 한 표가 정말 절실합니다. 꼭 내 가족의 손잡고, 친구의 손잡고 기호 1번 변성완 후보에게 한 표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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