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오월의 밤하늘에 별이 되신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월의 밤하늘에 별이 되신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5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셨던 정동년 5·18 기념재단 이사장님을 추모합니다.
정동년 이사장님은 5·18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시자 민주투사였습니다. 정동년 이사장님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내란수괴죄로 사형선고를 받으며 ‘5·18 사형수’로 알려졌습니다.
1960년대 한일 국교 정상화에 반대하다 구속과 제적이 되셨고, 5·18민주화운동 당시 ‘내란 주도’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습니다. 또한 모진 고문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어야 했습니다.
고인께서 고난의 삶에도 끝까지 짊어지셨던 과제들은 남은 이들의 몫으로 남겨두시고 이제 하늘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동년 이사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5·18 진상규명과 오월정신 헌법전문 수록, 피해자와 유가족의 정당한 보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2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