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원창묵 강원 원주시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원창묵 강원 원주시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30일(월) 오후 2시
□ 장소 : 원주 AK플라자 사거리
■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원주시민 여러분 인사 올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윤호중입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광재 후보가 강원도의 1호 공약으로 내놨던 ‘강원특별자치도법’을 5월 중에 통과 시키겠다고 하는 그 약속을 더불어민주당이 이행해서 약속을 지켰다는 것을 먼저 보고 올립니다. 아까 우리 사회자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628년 만입니다. 조선 초인 1392년도에 ‘강원도’라는 명칭이 만들어지고 나서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된 것입니다. 강원도는 이제 특별한 도가 되었고, 강원도민 여러분은 특별한 도민이 되셨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서 도민 여러분의 행복과 강원도 경제를 살려나가는 데 자율적인 권한으로 규제도 많이 풀고 기업 유치를 위한 권한을 행사해서 강원도를 이광재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바다가 보이는 스위스, 첨단 디지털 특별지역으로 만드는 그 일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도를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광재야 말로 강원도의 일꾼 아니겠습니까. 12년 전에 도지사를 할 때, 우리 강원도민 여러분들은 잘 기억하고 계십니다. 강원도 곳곳 시군의 갈급한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해서 “이광재가 있어서 강원도가 달라졌다.”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광재가 있어서 중앙에 가서도 강원도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었다.” 이렇게 얘기하셨습니다. 이광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도민 여러분을 위해서 다시 한 번 혼신을 다해서 일하겠다는 각오로 돌아왔으니 도민 여러분 이광재를 도지사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재를 도지사로 꼭 만들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광재를 낳고 기른 곳이 원주 아니겠습니까. 이광재의 고향과도 같은 원주, 정치적 고향이기도 합니다. 원주시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해 주시면 강원도 전체의 지지를 모아서 너끈히 당선될 것으로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광재 도지사가 일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분이 한 분 더 계십니다. 바로 제 옆에 서 계시는 원창묵 후보입니다. 우리 원주시민들께서는 3선의 원주시장 원창묵 후보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원창묵 시장이 3선을 하시는 동안 원주시는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고, 몰라보게 커졌습니다. 원주 혁신도시, 원주 기업도시 이런 것이 다 이루어져서 원주가 이제 30만, 40만을 내다보는 도시로 커나갔고 여주~원주 간 전철도 사업을 확정해서 올해 말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원주를 키우고 원주시가 사실상 수도권과 다를 바 없는, 수도권 도시로까지 격상시킨 원창묵 시장이 아니겠습니까. 여기까지 만들어 왔는데 이제 3선 이상 못 한다고 합니다. 원주시장은 연달아서 3선 이상은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 원주시를 더 발전시키고 지금까지 확정하고 해온 일들과 사업을 완성시키는 일을 꼭 하고 싶다는 충정으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서 원주시민 여러분께 기회를 주십사 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추경 처리하면서 보니까 여주~원주 간 전철 예산을 60%대나 깎았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강원도의 SOC 투자가 그동안 대단히 불평등하게 이루어져서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에 비해서 SOC 투자가 적었는데, 그야말로 강원도 SOC 예산을 거기에서 더 싹둑 잘라서 다른 곳에 썼습니다.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면 원창묵 시장이 이번에는 국회로 가서 싹둑 자른 그 예산을 다시 복원해서 가져오도록, 국회로 보내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원주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강원도지사는 이광재! 국회의원은 원창묵! 이렇게 꼭 당선시켜주셔서 원주의 자존심, 원주가 낳은 진정한 일꾼을 다시 한 번 원주를 위해서 또 강원도를 위해서 일할 수 있게 꼭 활용해 주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주시민 여러분, 저는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이광재 후보의 1호 공약인 ‘강원특별자치도법’을 5월 중에 통과시켰듯이 이광재 후보의 공약과 원창묵 후보의 공약을 지켜내는 데 모든 뒷받침을 하고 반드시 실현시키도록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원주시민 여러분께 함께 드립니다.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강원도지사 이광재, 원주 국회의원 원창묵을 당선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