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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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5-29 15:52:11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22529() 오후 2

장소 : 용인중앙시장 중앙광장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용인시민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금방 소개받은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입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제가 왜 용인에 왔습니까. 아십니까. 잘 아시겠지만 말씀드리자면, 백군기 용인시장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꼭 당선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제가 신이 나서 달려왔는데 맞습니까. 백군기 시장이 지난 4년 동안 용인시장으로서 용인시의 그동안 시 행정을, 시의 지방자치를 완전히 새롭게 바꿔놨습니다.

 

용인시에 재선시장이 잘 없었던 것 아실 것입니다. 재선시장만 없을 뿐만 아니라 임기를 다 채운 시장도 찾아보기 힘든 것 아십니까. 그런데 백군기 시장이 처음으로 용인에서 임기를 마쳤습니다. 임기를 그냥 마친 것이 아니라 요만한 구설수, 흠집도 없이 깨끗하게 일을 잘했습니다.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서 일한 것이 아니라 용인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용인시의 공익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서 재선에 도전하는 첫 번째 시장이 됐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되실 것입니다. 박수 한 번 더 쳐주십시오.

 

백군기 시장이 그동안 쭉 하신 일들을 제가 들었습니다. 이렇게 써서 저에게 전달까지 해주셨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이 생긴 이래로 용인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주택 택지가 개발되고 하면 다 서울로 출퇴근하고, 수원으로 출퇴근하고, 성남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집만 지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용인에 용인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제 친구인 이화영 용인갑 위원장님과 함께 백군기 시장께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해서 드디어 용인시가 인구 110만의 특례시에 걸맞은 상업, 일자리, 직장, 주거 모두를 갖추게 된 완전체인 용인특례시를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그동안 역대 시장이 짧게 짧게 하다 보니까, 이 시장은 이렇게 개발하고, 저 시장은 저렇게 개발하고, 용인시가 난개발에 시달려 왔습니다. 백군기 시장이 들어와서 난개발은 중단시키고 동부지역, 서부지역에 플랫폼 시티를 만들기로 종합적인 도시계획이 세워졌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이것 하나만 봐도 왜 백군기 시장이 재선에 도전할 수밖에 없고 재선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다 알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시에서 첫 번째로 임기를 마치고 재선에 도전해서 용인시민 여러분과 용인시 발전의 장기 플랜을 세울 시장감으로 누가 적임자입니까.

 

김동연 도지사 후보에 대한 말씀도 드려야겠습니다. 백군기 시장이 용인시정을 앞으로 잘 펼쳐나가려면 누가 가장 큰 힘이 되겠습니까. 도지사입니다. 용인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백군기 시장이 열심히 일하려면 그 뒷받침을 해줘야할 경기도지사가 누구입니까. 김동연 후보는 경제전문가로서 최고의 실력과 경력을 쌓은 진짜 실력가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10대 경제대국에 올라섰습니다. 교역량 기준으로 하면 8대 수출 대국이 됐습니다. 그런가하면 전 세계에서 6위의 군사력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제부총리를 했다고 국방 이야기까지 왜 하겠습니까. 국방을 하려면 돈이,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만큼 경제를 잘 운영하고 재정을 잘 운영해서 국방비를 탄탄하게 뒷받침 할 수 있게 재정과 경제를 관리 해줄 수 있어야 6대 군사 대국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국가 운영을, 국가 살림살이를 다 완벽하게 해놔야 우리 대한민국이 지난 5년 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듯이 경제대국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방역 선진국도 됐고, 군사대국이 되고, 문화선진국이 됩니다. 오늘도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씨가 남우주연상을 받지 않았습니까.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문화면 문화, 국방이면 국방, 경제면 경제, 외교면 외교, 모든 면에서 선진국이 될 수 있으려면 국가 살림을 잘 해서 뒷받침을 해야 하는데 그 뒷받침을 했던 김동연 후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경기도에 꼭 필요한 도지사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맞으면 김동연을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이 바뀐 지 20일 됐습니다. 20일 동안 이렇게 세상이 뒤바뀔 수 있습니까. 세계 6위의 군사대국이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북한에서 미사일 세 발 쏘는 것에 NSC회의도 안열고, 대통령은 집에 가다가 폭탄주나 마셨습니다. 그래서 누가 그랬습니다. “미사일을 쏘면 폭탄주로 대응하느냐.” 참 희한합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 대통령이 오셨을 때 왜 미국 성조기에다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왜 합니까. 남의 나라 국기에다가 경례까지 붙이고 예우하고 존중했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10, 20조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선물 보따리를 바리바리 싸가지고 줬는데, 우리는 받은 것이 없습니다. 약속어음 한 장 받았습니다. 경제와 안보를 합쳐서 경제안보동맹을 앞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안보동맹을 안했을까요. 우리는 경제 따로, 안보 따로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안보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경제는 두루두루 전 세계 모든 국가들과 교역을 통해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익외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 바뀐 지 20일 밖에 안됐는데 이 나라가 갑자기 경제와 안보를 묶어서 미국하고 동맹을 하니까 세계에서 미국하고 사이가 안 좋은 나라들이 한국하고 같이 안하겠다, 한국 상품 안사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국익외교입니까.

 

이렇게 외교를 해서는 대한민국이 수출로 먹고사는, 수출로 경제대국이 되었는데 수출 앞길이 막힐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 국익이 손해를 볼 우려가 있는데 이런 외교, 과연 그대로 놔두고 계속 하라고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안되지요. 그래서 견제가 필요합니다. 그쪽으로 못 가게 견제만 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잘 갈 수 있게끔 견인도 해줘야합니다. 견제한다, 견제한다 그러니까 야당이 힘세지면 너무 정부가 일 못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것만 견제가 아닙니다. 지금 야당이 167석이니까, 국회의 다수당 아닙니까. 이를 통해서 국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잘 끌고 가는 역할까지도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부여를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이번 61일 지방선거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몰아주셔서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많이 당선이 되면 그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받아서 윤석열 정부 제대로 하게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제대로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인사가 망사가 됐고, 범죄 혐의자, 인터폴에서 적색수배됐던 사람을 국정원장을 시키질 않나, 자기 범죄를 숨기기 위해서 핸드폰 비밀번호를 제공 안 한, 정말 범죄자 심리에 가까운 행태를 보인 사람을 법무장관에 임명했습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 공무원의 인사검증 권한을 거기에 다 몰아줍니다. 우리 대한민국 공무원을 다 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제대로 된 사람한테, 제대로 도덕성을 갖춘 사람한테 그 역할을 맡기고 그런 기구를 만들어서 그 역할을 부여하면 제가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너무나 많습니다. 잘못된 인사 바로잡아야 하고, 잘못 가고 있는 민생 정책 바로잡아야 하고, 정말 할 일이 많은데 오늘 다 말씀 드리다 보면 제가 다른 지역에 가서 지원 유세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다는 말씀 못 드리고 한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마침 여기가 용인중앙시장 앞인데요, 두 시간 전에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 여러분들에 대한 손실보상을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추경 예산안을 전격적으로 통과시키기로 선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때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소급적용까지 해서 온전하게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기에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 소급 적용해라, 소급 적용해서 모두 완벽하게 손실보상 해달라, 이렇게 요청을 하고 끝까지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충남 보령에 가서 대통령을 향해 제안했습니다. 지금 소급 적용을 대통령이 약속 파기를 하기 때문에 손실보상을 하는 추경이 처리되고 있지 못하니, 우리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하루라도 빨리 손실보상을 하기 위해서는 소급 적용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 담판을 지읍시다, 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담판을 짓는 영수회담을 합시다, 이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에 안하겠다는 답이 왔었습니다. 추경 예산을 통과시키면 영수회담 하겠다,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추경 예산 통과의 약속을 지켜서 소급 적용 해달라는 영수회담을 하자고 했더니 추경 예산 처리하고 나서 보자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약속 안 지키겠다는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저희 당이 어제 밤늦게, 오늘 오전까지 정말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가 담판을 지으면서까지 끝까지 약속을 받아낼 것이냐, 아니면 하루라도 급한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600만 원에서 1,000만 원 지원하기 위해서 일단 통과를 시켜주고 소급 적용을 계속 관철시키기 위해서 법 개정에 착수할 것이냐. 이것을 놓고 고민 끝에, 고심 끝에 대승적 결단, 소상공인 여러분을 살려야하겠다는 결단을 해서 여러분께 지원하게 됐다는 보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그것만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600만 원에서 1,000만 원만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소상공인으로 분류가 안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법인택시 기사분들, 개인택시는 소상공인인데 법인택시는 소상공인이 아닙니다. 버스, 전세버스, 노선버스 기사분들, 특고 프리랜서, 이런 분들이 유사한 업종인데 소상공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원을 못 받아왔습니다. 이분들에 대해서도 정부에서는 애초에 100만 원, 200만 원 지원하겠다, 이렇게 가져온 것을 200만 원, 300만 원, 그래서 기사 분들에게는 300만 원, 특고 프리랜서, 문화예술인분들에게는 200만 원씩 100만 원 더 얹어서 더 지원하게 됐다는 보고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서민 여러분을 보살피겠습니다. 대통령이 보살피지 못하는 서민 여러분, 중소 소상공인 여러분, 여러분의 삶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지키겠다는 말씀을 약속을 드립니다, 여러분!

 

저희들이 이 약속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일꾼들이 있습니다. 지방자치 일꾼들입니다. 우리 경기도에는 김동연, 용인에는 백군기, 이분들이 일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정부에 아무리 해도 말을 들어먹지 않으면 경기도를 통해서 서민을 살리고, 소상공인을 살릴 것이고, 경기도가 힘겨우면 용인시도 함께 광역과 기초단체가 힘을 모아서 우리 서민의 민생을 살려 나가겠습니다. 그러려면 김동연, 백군기를 찍어 주셔야할 것 아닙니까, 여러분! ‘김동연, 백군기’, 세 번 외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니까 우리 용인시민 여러분들을 하늘처럼 받들고 섬길 우리 지역의 일꾼들이 이 자리에 나와있습니다. 우리 시의원 후보님들 앞으로 오시죠. 경기도의원, 백군기 시장을 도와서 경기도에 가서 예산을 왕창 따올 진짜 일꾼 누굽니까! 지석환! 그리고 오늘 용인시의회 후보 황미상 후보, 박인철 후보, 남홍숙 후보, 김종억 후보, 그리고 우리 비례대표 후보까지, 다 당선시켜 주실 수 있으시죠? 그런데 제가 사람 차별하는 것은 아니고, 백군기 시장이 시의회의 도움을 받으려면 시의회가 다수당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다수당이 되려면 나 번이 당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다섯 분 이름을 다 외치기는 어려우니까, 나 번 후보만 한번 같이 외쳐보겠습니다. 시의원 2-나 후보! 여러분! 꼭 당선시켜 주실 거죠? 함께 외칩시다. 박인철! 김종억!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뜻을 저는 잘 알고 가슴에 새기고 돌아가겠습니다. 용인시민 여러분, 용인중앙시장 상인 여러분, 마지막까지 부탁드립니다. 사전 투표 안하신 시민 여러분께서는 61일 본투표에서 반드시 투표해주십시오. 여러분이 투표해주시면 더불어민주당이 이깁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202252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