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김포 지원유세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김포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8일(토) 오후 7시 15분
□ 장소 : 라베니체 수변공원
■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김포시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정치는 왜 하는 것입니까? 선거는 왜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대한민국에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우리의 주권을 대신 행사하고, 우리가 낸 세금을 우리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제대로 쓸 일꾼을 뽑는 것 아닙니까? 색깔이나 번호나 지역을 넘어서서 역량이 검증한 유능한 일꾼들을 뽑아야 지역이 발전하고 국가가 성장하고 우리의 삶이 개선되지 않겠습니까. 경기도, 훌륭한 우리 김동연 후보가 계십니다. 1,400만에 이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큰 초거대 지방정부를 경험도 식견도 전문성도 없이 써준 원고 잘 읽는다고 되겠습니까?
지난 대선에서 과거에 대한 문책을 선택했고, 유능한 일꾼을 선택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밥을 못 먹겠다. TV를 못 켜겠다.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무기력증을 호소하십니다. 이번에는 지난 대선에서 못 다했던 아쉬움, 유능한 일꾼을 뽑아서 과거에 대한 문책세력과 서로 경쟁시키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더 나은 세상을, 더 나은 국민의 미래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능한 정하영 후보, 준비된 김동연 후보를 뽑아서 경기도와 김포시가 지금까지 일해 왔던 성장과 발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여러분, 저 이재명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소년노동자 출신이고, 아무 지분도 없는 변방의 아웃사이더이지만, 철거민의 도시, 부패한 도시 성남을 전국 최고의 복지와 경제도시로 만든 성과 때문에 도지사가 됐습니다. 그리고 도지사로서 3년 만에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는 경기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나라 좀 바꿔달라. 세상도 바꿔달라”고 그래서 여러분이 대선 후보라는 막중한 책임도 주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제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입니다. 경기도에서 이재명의 성과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김포에서 이재명과 손잡고 일했던 정하영이 지금까지 왔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일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색깔, 지역, 변호,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이냐 모르는 사람이냐. 유명하냐 유명하지 않냐”, 그런 것보다는 “우리 지역사회가 진짜 발전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 우리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합니다. 시민이 준 권력과 예산을 남용하지 않고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쓸 사람이 누구인가, 답은 하나입니다. 준비된 후보, 일꾼, 정하영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김포시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여론조사에서 누가 앞서느니 뒤서느니 경마 중계를 열심히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투표하면 이깁니다.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변화와 개혁과 희망을 기대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면 이깁니다. 한명숙-오세훈이 서울시장 선거를 할 때, 오세훈이 18% 앞선다고 해서, 어차피 진 것 놀러가자고 했던 분들이 계십니다. 놀러갔다가 그날 밤에 집에 와봤더니 0.6%, 나만 찍고 옆 사람만 같이 찍었으면 됐을 표 차이 때문에 천추의 한이 되었지 않습니까? 정세균-오세훈이 종로 보궐선거를 했을 때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오세훈이 10% 앞선다고 했는데 개표결과는 정세균의 압승이었습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여론조사에 전화 받기 싫으시죠? 만사 귀찮아 죽겠는데 자꾸 엉뚱한 것을 물어보니 끊어버렸지 않습니까? 답변율이 100명을 물어보면 2명밖에 답변하지 않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론조사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려면 우리가 투표하고 옆에 있는 사람이 투표하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열립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리고 여러분, 계양을을 두고도 “박빙이다. 0.1%로 진다” 등등 여러 말이 나옵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김포시장 정하영 후보, 열심히 도와주시되 지금부터 계양을에 아는 사람 있는 분은 연고자 찾아서 열심히 전화하고 또 투표하라고 독려해 주시겠습니까? 차비 정도는 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제가 새벽 6시 반부터 밤12시까지 동네 뒷골목을 샅샅이 훑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쫓아오셔서 부담스러워하셔서 제가 몰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계양을에 쫓아오실 생각 하시지 마시고 계양에 아는 사람을 찾아서 “이재명 포기하지 말고 찍어라”, 이렇게 꼭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압도적으로 이겨서 우리의 멈춘 꿈을 다시 시작하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여기 와주신 김관영 후보도 계십니다. 호남에도 전화해주십시오. 전북에 전화해서 99.9% 득표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시장이 열심히 하려고 해도 음해가 발목을 잡으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대장동 6천억 남는 장사라고 해서 성남시가 공공개발해서 싹 다 뺏으려 했더니 국민의힘 시의회가 다수당이라 발목을 잡는 바람에 못했지 않습니까. 그래놓고는 자기들이 업자 도와주고 뇌물 받아놓고는 이재명에게 뒤집어씌우는 국민의힘, 이런 집단이 정치를 하면 이 나라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래서 경기도의회도 민주당 후보들을 뽑아주셔야 합니다. 김포시의회도 반드시 1번 후보들 뽑아주시고 특히 1-나번을 뽑아주셔야 합니다. 다수당이 야당이 되면 하려고 해도 방해를 받아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시민들을 함께 설득해서 어쨌든 쥐어 박아가면서 하긴 했지만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쉽게 빠르게 시민이 원하는 것들을 해낼 수 있도록 1번 후보, 1-나 후보,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 꼭 더불어민주당을 뽑아주십시오.
여러분, 제가 가는 길에 인천 서구를 또 들렀다 가야 합니다. 그리고 인천 서구를 지나서 다시 밤12시까지 계양에 골목을 순회할 텐데 여러분도 여기 온 차비로 계양을에 아는 사람과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까지 찾아서 많이 도와주십시오. 성장하고 발전하는 김포, 함께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