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나소열 충남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지원유세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나소열 충남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8일(토) 오후 2시
□ 장소 : 서천특화시장
■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마스크를 벗고 하니까 좋습니다. 이것도 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잘해서 마스크 벗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나서 코로나 확진자가 팍팍 줄어들 줄 알았는데 재생산율이 0.6, 0.5 늘어나다가 0.9까지 다시 올라갔다고 합니다. 쭉 내려오다가 줄어드는 속도가 확 줄었다고 합니다. 1만 명에서 2만 명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저희한테 한 달만 더 있었으면 일상을 확실하게 되돌려 드리고 정권을 넘겼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희가 많이 부족해서 정권을 넘겨주었습니다. 우리 지지자분들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합니다. “TV 볼 맛이 안 난다”, “전화가 와서 여론조사 한다고 하면 응답할 맛이 안 난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분위기가 침체되어있었는데 지방선거 들어서면서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국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들께서 서서히 기운을 차려가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서 하는 것을 보니 이대로 놔두면 앞으로 5년간 문제가 너무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방역선진국, 경제 규모로는 세계 10위, 교역량으로는 세계 8위, G7 회의에 2년 연속 초청됐던 선진국, OECD 국가 중에서 급격하게 국가의 위상이 올라간 나라는 없습니다. UN이 인정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은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아닙니까?
그 대한민국이 점점 더 어려움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잘해주시기를 바라는데 아직 익숙하지 못하신 것 같고, 우리 국민의 삶은 점점 위험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물가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환율도 오르고 점점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데 아직도 그에 대한 대책을 제대로 마련해놓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런가 하면 보수정권이 항상 잘했다고 이야기하는 외교, 안보 쪽에서도 문제가, 구멍이 나기 시작합니다. 미사일 세 발을 쐈는데 NSC 회의도 열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세 발을 쐈는데 그제야 며칠 전에 NSC를 열지 않았습니까.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새로 선출돼서 취임하면 무엇인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인사하는 것을 보니까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리저리 각종 비리, 부패 혐의를 가지고 있고,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는 사람들이 장관 후보가 되고 또 오로지 윤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 검찰 출신, 이른바 ‘윤핵관’, ‘검핵관’, 이런 사람들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국민통합이 있고, 동서화합이 있고, 지역균형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어느 쪽을 들여다봐도 새 정부의 인사는 ‘망사’가 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이 대통령이 새로 취임한 뒤, 23일 만에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 된 단맛에 취해서 정신 못 차리고 잔치하느라고 국정을 돌보지 않고 정신을 놓은 이 대통령께 정신 차리라고 따끔하게 불침을 놔줄 수 있는 기회가 23일 만에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국민들께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심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신이 번쩍 나서 국정을 잘 돌볼 수 있게 기호 1번 후보를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서천군민들께서는 투표용지를 8개를 받으십니다. 다른 지역은 7번 투표하는데 서천군민 여러분은 8번을 투표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서천군민 여러분께서는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끼고 키워주신 나소열 군수님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셨습니다.
여러분, 나소열 군수 잘 아시지요. 너무나도 잘 아실 것입니다. 3선 군수를 지내셨습니다. 기초단체장 3선까지밖에 못한다고 하니까 3선만 했지, 5선, 6선까지 할 수 있다고 하면 지금 5선 군수도 하고 계실 분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 직선으로 선출되고 난 이래라 우리 서천에 가장 일 잘하는 군수, 가장 업적을 많이 남긴 군수가 바로 나소열 군수입니다.
나소열 군수께서 3선을 마친 뒤에 두 번의 국회의원 도전을 했는데, 그 두 번 다 아깝게 낙선을 했습니다. 보령 사람들이 숫자가 많아서 서천군민 여러분이 모든 힘을 다해서 압도적으로 지지를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힘이 모자랐습니다. 2년 전에는 딱 1% 모자라서 당선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보령이 서천보다 인구가 1.5배 많습니다. 그러니까 1%를 뒤집으려면 저기까지 다 합쳐서 1%를 뒤집어야 하니까 서천에서 3% 올려야 합니다. 2% 뒤집어야 안정적으로 이긴다고 하면 서천에서 6%를 더 지지해주셔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서천에서는 나소열 후보를 한 분도 빠짐없이 지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소열 후보는 서천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30년 동안 서천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군수를 지낸 것은 물론이고, 나라에서 불러서 대통령비서실에 자치분권비서관을 하고 도에서 불러서 충남도지사를 할 때도 서천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서천과 함께 30년간 서천군민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고 서천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쳐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쪽 후보는 며칠 전,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대전시장 하겠다고 왔다 갔다 하다가 거기서 미역국을 먹으니까 서천으로 와서 ‘보령 서천 국회의원 시켜주십시오’ 이러고 있습니다. 서천이 대전시장 공천 떨어진 사람 데려다가 일 시키는 곳입니까? 아닙니다. 서천에 세금 한 푼 내본 적 없는데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하는 저 빨간당의 후보를 국회의원 시키기보다는 우리와 함께 살아온, 일꾼 나소열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여러분!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나소열 후보가 서천군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내놓은 공약을 100% 이행하는데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나소열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보내주시면서 함께 일할만한 일꾼, 짝이 잘 맞는 일꾼을 세워주셔야 합니다. 국회에서 나소열과 함께 서천군수로 짝이 잘 맞는 일꾼이 일을 해야 서천군민 여러분들을 위한 모든 정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소열과 함께 서천군민 여러분의 행복시대를 열어갈 서천군수 누굽니까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유승광 후보가 나소열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나소열이 유승광과 함께 일하도록 서천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이 자리에는 충남 도의원 후보, 서천 군의원 후보들도 나와계십니다. 이 분들도 모두 당선시켜주셔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나소열 시대에 나소열 군수 시대에 서천군의 발전을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드렸듯이, 나소열이 국회의원이 되고 유승광이 군수 되는 이 새로운 서천 시대를 더불어민주당이 팍팍 밀어드릴 수 있게 여러분이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기왕 올라왔으니 우리 양승조 지사 말씀도 좀 드리겠습니다. 요즘 다 혼전중이라고 하는데 양승조 지사가 충청권에서 앞장서 있으니까 이른바 정권을 잡았다는 국민의힘 쪽에서 긴급 작전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상한 음모를 꾸며서 양승조 지사가 뭔가 잘못한 일이 있는 것처럼 검찰에 고발을 하고, 그걸 언론에 흘리고 언론 보도가 되면 그걸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려고 꾸며서 흑색선전과 혼탁한 선거 풍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천군민 여러분은 이런 선거를 꿈꾸는 나쁜 사람들에게 속아 넘어가실분은 한 분도 없으시죠?
그렇습니다. 양승조 지사님은 여러분께서 잘 아시듯이, 충청남도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깨끗하고 바른 양반이다, 충청도 양반 1호라고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그렇게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도덕성에 흠 하나 없다 보니까 그것만 어떻게 흠집을 내면 이길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 속셈이 다 들켰습니다. 우리 서천군민 여러분께서는 이런 흑색선전에 넘어가시지 마시고 양승조 지사님을 다시 뽑아주셔서 충청남도의 자존심, 충청남도의 도덕성, 충청남도의 자부심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양승조 지사는 서천군민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정리해서 여쭙겠습니다. 자, 우리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서천군민이 뽑을 가장 일 잘하는 일꾼, 대한민국에 내놔서 아무런 흠집이 없는 서천의 자랑, 서천의 국회의원 누굽니까? 나소열! 그렇습니다. 나소열과 함께 서천군의 발전과 서천군민의 민생과 행복을 책임질 군수는 누굽니까? 그렇습니다. 나소열, 유승광과 함께 충청남도에서 서천군을 팍팍 밀어줄 충청남도지사 누굽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양승조 후보와 함께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까지 당부드리면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