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나소열 충남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6
  • 게시일 : 2022-05-28 13:02:41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나소열 충남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8일(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보령 문화의전당 공영주차장 삼거리


■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방금 소개받은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호중입니다. 제가 왜 왔는지는 아실 것입니다. 나소열과 이영우, 꼭 당선시켜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그 말씀 드리기 전에 한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국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피해를 입으셨던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동안의 피해를 완전히 보상해드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논의입니다. 


여야 대통령 후보가 지난 대선 때 국민 여러분께 손실보상을 소급적용하는 것을 포함해서 온전하게 모두 보상해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국회에서 몇날 며칠 논의를 하고 있는데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한마디 했습니다. “국회가 이렇게 안 도와줄지 몰랐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국회가 추경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이 했던 약속을 어기고 소급적용을 못하겠다고 해서 지금 통과를 못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는 정부가 제출한 37조 규모의 추경예산안에 12조를 더해 그중에서 8조를 소급적용해서 2020년 3월부터 처음 손실보상이 이뤄졌던 작년까지 입었던 손해까지 모두 보상해야한다, 모두 지원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12조 더해서 49조,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했던 50조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고 소급적용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을 대통령은 안도와준다고, 나는 약속을 못 지키겠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보령시민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대통령 선거 때 했던 소급적용 약속, 그 약속을 이행할 방안에 대해서 여야 영수회담을 열어 논의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내일이면 5월 29일로 국회의 전반기 2년이 끝이 납니다. 5월 30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구성이 되지 않고 의장단도 아직 선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내일을 넘기게 된다면 언제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 보상을 하고 지원을 해야 할지 그 기약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내일 안에 소급적용하는 온전한 보상안을 위해서, 추경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내일 오전이라도 여야 영수회담을 열자고 제안합니다.


대통령 당선된 지 오늘로 19일이 됐습니다. 19일 동안 우리나라 경제가 무너지고 민생이 무너지고 있는데 정부는 제대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장터에 가서 보십시오. 물가가 얼마나 올랐습니까. 휘발유값은 2,000원을 넘어섰고 생활물가는 천청부지로 올랐습니다. 환율은 1달러에 1,300원이 됐고 금리는 벌써 매달 0,25% 올리고 몇 달을 계속 올려야 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물가, 환율, 금리 3각파도가 우리 대한민국 경제를 덮치고 국민의 민생을 덮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정부가 대책 하나 내놓은 것 있습니까. 


그래서 나소열이 필요합니다. 우리 보령시민 여러분. 우리 서민들을 삶을 바닥에서부터 함께 느끼고 일하고 함께 지내온, 그래서 이런 문제를 가장 먼저 들고 나가서 정부에 대책에 세우라고 바로 요구할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일할 수 있는 그런 국회의원이 보령, 서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이번 보궐선거에서 보령서천 국회의원은 누가 되는 것입니까. 


지방자치 기초단체장을 3선, 12년 했습니다. 3선 이상 못하니까 3선만 했지, 5선, 6선까지 할 수 있다고 하면 일 잘하니까 계속 뽑아줬을 나소열입니다. 그리고 보령, 서천이 하나의 국회의원 선거구이기 때문에 보령, 서천의 일꾼이 되고자 했으나 보령의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 인구의 벽을 1% 뛰어넘지 못해서 지금 이렇게 여러분 앞에 호소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안 뽑아줬다고 일을 안 하지도 않았습니다. 중앙정부에서 부를 때는 중앙정부에 가서 자치분권 비서관을 했고 대통령 비서실에서 일했습니다. 또 도지사가 부를 때는 도로 가서 부지사를 하면서 보령, 서천을 위해서 지금까지 발 벗고 나서서 하나하나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보령, 서천을 떠나본 적이 없는, 보령, 서천을 30년 동안 지키고 있는 이 진짜 토박이, 진짜 보령, 서천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20일 보령, 서천 사람을 뽑을 것입니까, 30년 보령, 서천 사람이 누구입니까. 나소열 후보를 꼭 이번 6월 1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시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님은 40년 동안 보령시에서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4급 국장에 이르기까지, 40년을 하루도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일해 온 이영우 후보입니다. 이영우 후보야말로 보령시의 골목골목, 구석구석, 마을 마을마다 우리 보령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고 무엇을 해야 보령시민들이 행복해지는지 잘 아는 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 못한다, 못한다 소리 듣는 저 빨간당 시장보다 일을 100배, 1,000배 잘할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면 이영우 후보를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저 앞에 보니 2번 김태흠 후보가 보여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분이 말을 좀 막합니다. 이것을 모르시는 분이 없습니다. 말을 막합니다. 그런데 거짓말도 막합니다. 그냥 말만 막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도 막 하는데 저분이 농지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까. 1,300평으로 농지법을 어겼는데 한 30평 텃밭 만들어놓고 나 농사 지었다면서 농지법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말은 국민들한테 하지 마시고 나중에 법정에 가서 주장하셔야 합니다. 


이런 거짓말이 가능하면 어떤 거짓말이 가능합니까. 집에 수족관에 금붕어 키우시는 분들은 양식업 하신다고 이야기해도 되는 것 아닙니까. 마당에 나무하나 심어놓고 나는 임업 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텃밭 조금 갈아놓고 1,300평 농사를 지었다고 거짓말을 막하는 김태흠 후보에 비하면 우리 양승조 도지사님은 양반, 양반, 상양반입니다. 이것은 충남도민이면, 보령시민이면 다 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여론조사가 이상하냐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지지자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양승조 지사 지지하시는 분들은 TV뉴스를 안봅니다. 전화 와서 여론조사해도 안 받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난 대통령선거 이후에 살맛이 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대통령선거 실패한 것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부족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당을 잘 혁신해서 정말 더 젊고 더 혁신적인 민주당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뒤에는 이 정부를 더불어민주당에서 다시 되찾아오겠습니다. 당은 저희들에게 맡겨주시고 보령시민 여러분, 양승조를 부탁합니다. 양승조를 충남도지사로 만들어주십시오. 충남도지사로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충남도민의 자존심을 위해서, 보령시민의 자존심을 위해서 충청남도에는 이렇게 양반다운 양반, 양반 도지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승조 도지사 말씀을 드리고 나니까 이분들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앞에 최용식 도의원님이 계십니다. 최용식 도의원님도 같이 뽑아 주셔야 양승조 지사가 일 잘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한동인 도의원님까지 두 분을 보령에서 다 보내주시면 이분들이 충청남도로 가서 보령시에 예산을 가져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이영우 보령시장이 당선되면 일을 잘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도의원도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반드시 당선시켜주시는 것 맞습니까. 


그리고 여기 시의원 후보님들도 나와 계시고 올라와계신데 이분들도 꼭 당선시켜주시고, 무조건 마음에 드는 사람만 찍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나번까지, 이 분은 일을 다 하려고 다번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번, 다번까지 다 당선시켜주셔서 이번에는 보령시의회도 더불어민주당 의회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령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간절히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오늘까지 사전투표가 있는데 아직까지 사전투표 안하신 분들 계시면 꼭 투표해 주시고 그래도 투표를 못하신 분들은 6월 1일 본투표에서 꼭 투표해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2022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